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프리미엄 스테이크 '블랙라벨(Black Label)'을 중심으로 황금연휴 기간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 기간(5월 1~5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0% 증가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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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이미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 메뉴 '블랙라벨'은 기념일과 가족 외식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10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개(약 15초당 1개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누적 약 2130만 개 판매했다.
블랙라벨은 엄선된 원육과 아웃백만의 그릴링 노하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선보인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C 고온으로 달궈진 디쉬 위에 스테이크를 제공해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된다. 전채 요리부터 메인, 후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은 출시 2주 만에 블랙라벨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직전 동기 대비 29.6% 끌어올렸다.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가운데 신메뉴 2종의 비중은 35%를 기록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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