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 '수직 마라톤'…韓 김지은 우승

  • 흐림태백22.4℃
  • 맑음제주31.2℃
  • 맑음목포29.5℃
  • 흐림영주23.6℃
  • 구름많음남원30.1℃
  • 흐림부여24.5℃
  • 흐림구미28.2℃
  • 흐림춘천22.5℃
  • 흐림의성28.0℃
  • 흐림서청주23.0℃
  • 구름많음울릉도26.4℃
  • 구름많음포항28.3℃
  • 소나기홍성22.6℃
  • 흐림청송군28.3℃
  • 구름많음진주28.0℃
  • 맑음밀양30.8℃
  • 구름많음장수27.6℃
  • 흐림영천28.5℃
  • 맑음남해27.0℃
  • 흐림철원23.3℃
  • 맑음보성군28.8℃
  • 흐림대전23.4℃
  • 흐림추풍령23.8℃
  • 구름많음파주22.3℃
  • 구름많음대구29.7℃
  • 맑음북창원29.5℃
  • 흐림봉화23.8℃
  • 흐림정선군
  • 맑음북부산29.4℃
  • 흐림이천22.9℃
  • 흐림강릉23.9℃
  • 맑음강화22.0℃
  • 맑음순천27.1℃
  • 구름많음울산27.7℃
  • 흐림청주24.8℃
  • 맑음부산28.5℃
  • 흐림보령23.8℃
  • 맑음진도군28.6℃
  • 맑음완도28.3℃
  • 맑음의령군29.1℃
  • 흐림서울23.1℃
  • 흐림대관령20.6℃
  • 비북강릉23.2℃
  • 맑음장흥28.6℃
  • 흐림천안23.4℃
  • 구름많음거창28.3℃
  • 흐림영덕26.3℃
  • 흐림인제22.4℃
  • 맑음통영29.0℃
  • 구름많음경주시28.6℃
  • 맑음광양시29.1℃
  • 맑음흑산도27.0℃
  • 맑음고산27.9℃
  • 흐림동해24.5℃
  • 흐림서산22.3℃
  • 구름많음군산24.7℃
  • 흐림홍천23.3℃
  • 구름많음백령도23.5℃
  • 흐림보은23.2℃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인천22.8℃
  • 구름많음부안25.4℃
  • 맑음강진군29.0℃
  • 맑음순창군29.8℃
  • 맑음양산시29.7℃
  • 흐림울진25.6℃
  • 구름많음산청28.9℃
  • 구름많음임실26.3℃
  • 흐림제천22.2℃
  • 흐림금산23.8℃
  • 맑음서귀포28.9℃
  • 맑음고흥29.0℃
  • 구름많음전주26.2℃
  • 맑음김해시28.8℃
  • 흐림영월22.5℃
  • 구름많음합천29.0℃
  • 구름많음정읍25.8℃
  • 흐림양평23.0℃
  • 맑음광주30.1℃
  • 흐림속초24.8℃
  • 맑음여수29.2℃
  • 흐림영광군26.3℃
  • 맑음성산28.4℃
  • 구름많음고창군27.4℃
  • 맑음함양군29.0℃
  • 비북춘천22.5℃
  • 흐림세종22.8℃
  • 구름많음고창27.1℃
  • 맑음거제27.9℃
  • 맑음해남28.5℃
  • 흐림문경23.8℃
  • 흐림상주22.8℃
  • 흐림동두천22.6℃
  • 천둥번개안동25.2℃
  • 흐림원주23.8℃
  • 흐림수원22.8℃
  • 맑음창원28.5℃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 '수직 마라톤'…韓 김지은 우승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6 11:54:30
1600명 롯데월드타워 2917개 계단 뛰어올라

국내 최고층 123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꼭대기까지 뛰어오르는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스카이런)'가 열렸다.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6일 롯데월드타워는 선수와 일반인 등 1600명이 스카이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m, 총 2917개 계단을 뛰어올랐다.

선수끼리 경쟁하는 엘리트 경기(남 13명·여 14명)의 여성 부문에서는 한국의 김지은 선수가 19분 5초 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남성 엘리트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드진스키 선수가 15분 37초 7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 외국인 참가자는 총 210명으로 지난해보다 35% 늘었다. 미국인이 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엘살바도르, 멕시코, 헝가리,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롯데월드타워를 뛰어올랐다.

스카이런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은 국제 수직 마라톤대회를 여는 단체인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 산하 VWC(Vertical World Circuit)가 공식 인증한 대회 중 최다인 2917개 계단을 오르는 대회다.

롯데물산은 대회 참가비 중 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스포츠 어린이 인재 육성에 지원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