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병택 시흥시장,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김건희·이동헌 선수에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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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김건희·이동헌 선수에 격려금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02 12:04:14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제9회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건희·이동헌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임병택(왼쪽 4번째) 시흥시장이 지난달 28일 이동헌·김건희(왼쪽 5, 6번째)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수 가족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김건희 선수와 이동헌 선수 그리고 두 선수의 부모님이 참석했다. 두 선수는 현재 시흥시 매화고에 재학 중이다. 김건희는 2023년에, 이동헌은 2024년에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 예체능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역량을 키워온 '시흥키즈'이기도 해 인연이 깊다.

 

2006년생인 이동헌은 지난해 열린 제78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2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이번 동계아시안 대회에서는 연습 중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스노보드 대표팀 세대교체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생으로, 만 16세인 김건희는 첫 국제종합대회 출전에서 깜짝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노보드 신성으로 떠올랐다. 기상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예선에서 받은 78.00점 그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시흥시청에서 김건희와 이동헌을 만난 임병택 시흥시장은 메달색보다 국가를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한 두 선수가 흘린 땀의 무게가 더 중요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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