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34개팀 입상 기쁨

  • 맑음대관령9.6℃
  • 맑음고창군13.9℃
  • 흐림함양군13.4℃
  • 흐림김해시15.3℃
  • 흐림완도15.0℃
  • 맑음홍천9.3℃
  • 맑음충주10.8℃
  • 맑음태백10.1℃
  • 흐림고흥15.3℃
  • 맑음정선군5.4℃
  • 맑음청주12.3℃
  • 흐림양산시16.1℃
  • 구름많음합천13.5℃
  • 흐림추풍령9.7℃
  • 흐림보성군15.9℃
  • 흐림통영14.5℃
  • 맑음영덕14.9℃
  • 흐림안동9.0℃
  • 흐림북부산16.3℃
  • 흐림해남16.5℃
  • 흐림영주7.1℃
  • 흐림밀양15.0℃
  • 맑음철원10.3℃
  • 맑음천안10.7℃
  • 맑음정읍14.6℃
  • 맑음파주10.6℃
  • 맑음전주15.8℃
  • 맑음대전11.8℃
  • 맑음금산11.1℃
  • 맑음수원12.5℃
  • 맑음서울13.8℃
  • 안개백령도11.1℃
  • 흐림경주시14.3℃
  • 맑음영광군14.5℃
  • 구름많음보은8.7℃
  • 흐림장흥16.3℃
  • 흐림대구13.2℃
  • 맑음장수12.0℃
  • 흐림북창원14.9℃
  • 구름많음흑산도12.9℃
  • 흐림남원14.1℃
  • 맑음원주11.0℃
  • 맑음서산13.5℃
  • 흐림목포16.0℃
  • 맑음인제9.7℃
  • 맑음속초17.7℃
  • 비여수14.1℃
  • 맑음이천11.2℃
  • 흐림문경8.7℃
  • 흐림산청12.7℃
  • 맑음포항15.2℃
  • 맑음영월8.9℃
  • 맑음제천9.3℃
  • 구름많음거창12.9℃
  • 흐림광양시15.1℃
  • 흐림상주9.8℃
  • 흐림거제15.5℃
  • 맑음보령14.9℃
  • 흐림의령군12.8℃
  • 맑음양평10.9℃
  • 맑음울릉도17.8℃
  • 흐림남해13.6℃
  • 흐림순창군14.6℃
  • 구름많음제주16.6℃
  • 맑음북춘천10.7℃
  • 흐림영천13.6℃
  • 맑음임실14.1℃
  • 맑음울진15.8℃
  • 맑음동두천11.5℃
  • 맑음북강릉18.0℃
  • 맑음동해18.3℃
  • 흐림진주13.6℃
  • 맑음군산14.4℃
  • 박무홍성11.9℃
  • 흐림순천14.3℃
  • 맑음고산15.7℃
  • 흐림청송군10.7℃
  • 맑음강릉17.5℃
  • 맑음부안14.4℃
  • 흐림광주15.2℃
  • 맑음서청주11.3℃
  • 흐림진도군15.8℃
  • 흐림부산16.0℃
  • 흐림강진군15.9℃
  • 맑음인천12.7℃
  • 맑음고창15.3℃
  • 흐림의성11.5℃
  • 흐림봉화5.9℃
  • 흐림구미11.8℃
  • 맑음부여12.7℃
  • 구름많음성산16.7℃
  • 맑음춘천10.9℃
  • 흐림서귀포18.3℃
  • 맑음세종12.2℃
  • 흐림창원14.2℃
  • 박무울산14.5℃
  • 맑음강화11.5℃

밀양시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34개팀 입상 기쁨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5-08-11 15:08:03
물·음악·밀양아리랑, 힙합·트롯과 어우러진 이색무대 연출

경남 밀양시는 8~10일 밀양강변 야외무대에서 '수(水)퍼스타 밀양–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힙합 부문 대상 D.T BOYS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콘테스트는 힙합·댄스·비보이·트로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밀양아리랑을 대중문화와 접목한 창작 경연으로 진행됐다.

 

영상 예선을 거쳐 △힙합·댄스 부문 30개 팀 비보이 8개 팀 트로트 15개 팀 등 총 53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벌였는데, 현장 실시간 점수 집계 방식으로 총 3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은 힙합 부문 'D.T BOYS' 댄스 부문 '투웨이크루' 비보이 부문'투포인트' 트로트 부문 장재황 등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30개 팀이 수상했다. 

 

3일간 이어진 축하공연도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8일에는 박명수(G-Park)와 DJ ARKINS가 EDM 퍼포먼스로 개막 분위기를 돋웠다. 9일에는 양동근(YDG)·리듬파워·노윤하·웻보이 등이 힙합 무대를 꾸몄다. 10일에는 안성훈·슬리피·강유진·김동찬 등 트로트 가수와 DJ SKY, DJ 5STA가 대미를 장식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들이 밀양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무대는 전통이 오늘날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소중한 시도였다"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