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농축산부 지정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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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축산부 지정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130명 모집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2-20 11:51:50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해 딸기 6차산업대학 커리큘럼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현장 육묘 교육을 받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등 16개 과정 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귀농인과 청년 창업자 등에게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해 딸기재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밀양 딸기를 생산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기초반, 심화반 각 50명과 딸기 6차산업 가공반 30명 등 총 130명이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 "올해 천적 교육 실용화 과정과 AI시대 미래 농업을 위한 맞춤형 이미지마케팅 과정을 연이어 개설할 계획"이라며 "농가의 역량 강화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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