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13 대책 효과?…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전달보다 58% 감소

  • 맑음청주27.7℃
  • 맑음목포26.5℃
  • 맑음고흥23.9℃
  • 맑음대구26.3℃
  • 맑음상주25.1℃
  • 맑음철원23.3℃
  • 구름많음북춘천23.7℃
  • 맑음장수21.6℃
  • 맑음보성군24.7℃
  • 맑음부여26.4℃
  • 안개백령도24.9℃
  • 맑음영월23.5℃
  • 맑음김해시26.4℃
  • 맑음완도26.0℃
  • 맑음영광군24.2℃
  • 맑음동해25.0℃
  • 맑음안동25.3℃
  • 맑음여수27.1℃
  • 맑음태백20.2℃
  • 맑음서귀포27.3℃
  • 맑음함양군23.6℃
  • 구름많음서울26.2℃
  • 맑음영주22.9℃
  • 맑음울진26.2℃
  • 맑음성산27.0℃
  • 맑음고창24.8℃
  • 맑음양산시26.2℃
  • 맑음순창군24.5℃
  • 맑음창원26.6℃
  • 맑음광주26.9℃
  • 맑음의성23.2℃
  • 맑음울릉도26.8℃
  • 맑음고산26.6℃
  • 맑음천안24.5℃
  • 맑음홍천24.2℃
  • 구름많음인제23.2℃
  • 맑음고창군24.2℃
  • 맑음추풍령23.5℃
  • 맑음동두천23.9℃
  • 맑음구미24.8℃
  • 맑음남해24.7℃
  • 맑음해남25.5℃
  • 맑음북부산26.2℃
  • 구름많음춘천23.8℃
  • 맑음대전26.6℃
  • 맑음정읍25.8℃
  • 맑음강진군24.3℃
  • 맑음파주23.3℃
  • 맑음밀양25.6℃
  • 맑음제주28.0℃
  • 맑음영덕23.5℃
  • 맑음거창23.5℃
  • 맑음양평24.4℃
  • 맑음북강릉26.0℃
  • 맑음포항27.9℃
  • 맑음봉화21.7℃
  • 맑음광양시25.8℃
  • 맑음부안26.0℃
  • 맑음흑산도26.7℃
  • 맑음군산26.5℃
  • 맑음정선군
  • 맑음강릉27.1℃
  • 맑음부산27.3℃
  • 맑음보령26.8℃
  • 맑음산청23.9℃
  • 맑음합천24.2℃
  • 맑음진주24.2℃
  • 맑음영천23.9℃
  • 맑음수원25.1℃
  • 맑음통영26.4℃
  • 맑음순천22.7℃
  • 맑음진도군27.3℃
  • 맑음속초25.6℃
  • 맑음이천24.7℃
  • 맑음대관령21.3℃
  • 맑음원주25.0℃
  • 맑음강화23.5℃
  • 맑음울산25.4℃
  • 맑음충주24.7℃
  • 맑음세종25.5℃
  • 맑음경주시25.2℃
  • 맑음임실24.2℃
  • 맑음전주27.8℃
  • 맑음장흥24.2℃
  • 맑음문경24.1℃
  • 맑음금산25.1℃
  • 맑음홍성25.6℃
  • 맑음의령군23.7℃
  • 맑음청송군22.1℃
  • 맑음북창원27.1℃
  • 맑음남원24.3℃
  • 맑음거제24.6℃
  • 맑음서산25.1℃
  • 맑음보은24.0℃
  • 맑음서청주24.9℃
  • 맑음제천22.3℃
  • 맑음인천27.0℃

9·13 대책 효과?…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전달보다 58% 감소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05 11:18:29
KISO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분석 결과

9·13 대책으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공인중개사무소 [UPI뉴스 자료사진]


5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건수가 총 8926건으로 전달(2만1437건)보다 58.3%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달 3000~4000건 수준이던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올해 7월 7652건에서 8월 2만1824건, 9월 2만1437건을 기록했다.

 

KISO는 정부가 악의적 허위매물 신고 단속 방침을 밝히자 신고가 감소했다고 보았다. 9·13대책 이전과 이후의 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1~15일은 1만7524건, 16~30일은 3913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 82%가 9월 15일 이전에 몰렸다.

 

▲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 조사 결과 10월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8926건으로 전달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KISO 제공]


인천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 신고 건수도 눈에 띄었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과 연수구 송도동의 경우 허위매물 신고가 각각 406건, 252건으로 동단위 신고 건수 1, 2위를 기록했다.

경기도 부천시, 용인 기흥구나 수지구, 수원 영통 등 서울 접근이 쉽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서도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다.

KISO 관계자는 "9·13 대책 이후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신고 건수가 줄어드는 모양새"라며 "신고 폭증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고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부당한 피해가 없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