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둔 전남 여수가 K-팝과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
|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 'YEOSU with MyK FESTA'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여수시 제공] |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50일 앞두고 열린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고, K-컬처를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D-50 기념식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시크릿, 양파, 염유리, 김다현, 김용빈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원밀리언 등 K-POP 아티스트 공연을 이어가며 여수 밤바다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해외 한류 팬들에게 뜨거운 열기를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입장권이 없는 방문객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으며, 섬박람회 홍보관과 포토존, 특산물 판매장,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 즐거움을 더했다.
![]() |
|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 'YEOSU with MyK FESTA' 디지로그 콘서트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
특히 외국인 대상 K-POP 경연 프로그램인 '디지로그 콘서트'도 눈길을 끌었다.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공모전'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무대를 펼쳤으며, 최종 상위 3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관심과 성공 개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수가 글로벌 K-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