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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가 인도네시아에서 QR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신한카드 제공] |
신한카드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신한 SOL페이'앱에서 QR코드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결원에서 각국의 지급결제기관과 연계해 제공하는 국가간 QR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고객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앱 설치나 환전없이 신한카드앱으로 QR결제를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표준 QR결제 서비스인 QRIS의 3200만 개의 가맹점에서 폭넓게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신한 SOL페이에 등록된 선불전자지급수단 '신한Pay머니'에 원화를 충전해 이용하면 된다. 해외 이용에 따른 국제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없다.
또한, 신한카드는 해외결제 수단을 신용·체크카드에서 선불전자지급수단까지 확대하고 금결원 인프라 구축에 맞춰 대상 국가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QR결제 서비스가 보편화된 해외 국가에서 환전 없이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 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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