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프간 결혼식장 자폭 테러…60여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 맑음영주16.9℃
  • 맑음이천18.1℃
  • 구름많음밀양19.3℃
  • 구름많음함양군19.2℃
  • 흐림거창18.7℃
  • 구름많음정읍20.1℃
  • 흐림태백11.9℃
  • 맑음대구17.4℃
  • 맑음성산19.4℃
  • 맑음수원18.7℃
  • 맑음제주19.5℃
  • 맑음완도17.7℃
  • 구름많음고창군18.7℃
  • 흐림북강릉15.4℃
  • 구름많음부안19.2℃
  • 맑음금산19.2℃
  • 흐림통영18.1℃
  • 맑음홍천18.6℃
  • 맑음봉화15.4℃
  • 구름많음순창군20.0℃
  • 맑음북춘천18.2℃
  • 맑음춘천18.4℃
  • 맑음여수18.3℃
  • 맑음정선군15.8℃
  • 구름많음순천17.8℃
  • 맑음부여20.3℃
  • 맑음울릉도13.8℃
  • 맑음문경16.5℃
  • 맑음영월17.2℃
  • 맑음천안18.2℃
  • 흐림장수18.7℃
  • 맑음남해17.7℃
  • 맑음인제15.8℃
  • 흐림경주시16.8℃
  • 흐림창원18.0℃
  • 맑음고창19.0℃
  • 맑음세종19.9℃
  • 맑음추풍령15.8℃
  • 맑음서산18.1℃
  • 맑음해남19.1℃
  • 맑음보령18.2℃
  • 구름많음남원21.4℃
  • 구름많음산청18.7℃
  • 맑음제천16.6℃
  • 맑음청송군14.7℃
  • 맑음원주20.2℃
  • 맑음고흥17.5℃
  • 흐림영덕15.7℃
  • 맑음강진군18.9℃
  • 구름많음합천18.9℃
  • 맑음강화17.6℃
  • 맑음홍성19.7℃
  • 맑음청주23.2℃
  • 맑음대전21.0℃
  • 흐림포항17.0℃
  • 구름많음영천16.1℃
  • 구름많음진주19.1℃
  • 맑음백령도14.7℃
  • 흐림진도군17.8℃
  • 구름많음흑산도15.7℃
  • 구름많음광양시19.3℃
  • 맑음군산19.9℃
  • 맑음강릉16.2℃
  • 흐림부산18.0℃
  • 구름많음임실19.6℃
  • 맑음의성18.4℃
  • 흐림대관령10.6℃
  • 맑음속초15.6℃
  • 맑음파주16.0℃
  • 흐림울진16.0℃
  • 구름많음동해15.8℃
  • 맑음구미19.6℃
  • 맑음상주17.6℃
  • 구름많음전주22.1℃
  • 흐림김해시18.4℃
  • 흐림북창원19.5℃
  • 맑음서울20.5℃
  • 맑음보성군19.6℃
  • 흐림거제17.8℃
  • 맑음양평19.5℃
  • 흐림북부산18.6℃
  • 구름많음광주22.2℃
  • 맑음충주19.1℃
  • 맑음고산19.3℃
  • 구름많음양산시18.8℃
  • 맑음동두천17.5℃
  • 구름많음울산16.3℃
  • 맑음서청주20.8℃
  • 구름많음목포19.6℃
  • 맑음영광군18.3℃
  • 맑음서귀포19.8℃
  • 맑음장흥18.8℃
  • 맑음인천18.8℃
  • 맑음철원17.4℃
  • 맑음보은18.9℃
  • 맑음안동18.2℃
  • 흐림의령군18.2℃

아프간 결혼식장 자폭 테러…60여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장성룡
기사승인 : 2019-08-18 11:07:41
미국과 탈레반의 18년 전쟁 종전 협상 마무리 단계서 발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결혼식장에서 17일 밤 10시40분쯤(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60여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발 당시 결혼식장에는 1200여 명의 하객들이 있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


▲ 테러가 발생한 곳은 소수 시아파가 많이 사는 카불 서부의 한 결혼식장이었다.[뉴시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내무부 대변인은 "카불 서부의 '두바이 시티' 웨딩홀에서 발생한 폭발로 60여 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소수 시아파가 많이 살고 있는 카불 서부의 '두바이 시티'라는 결혼식장이었다. 카불 서부 지역에서는 열흘 전에도 치안세력을 겨냥한 자동차 폭탄이 터져 14명이 숨지고 145명이 부상했었다.

누스랏 라히미 내무부 대변인은 AP 통신에 “범인이 하객들 한가운데서 폭탄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폭발 당시 결혼식장 안에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있었다”며 "신랑과 함께 있었는데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후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주위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카불에서는 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 연계 세력에 의한 유혈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이날 자살폭탄테러는 18년에 걸친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탈레반 간의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생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