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대표 물놀이 시설인 '디오션 워터파크'가 안전점검을 마치고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성수기를 앞둔 '실내 중심 운영'으로 대기 부담을 낮추고,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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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실내 파도풀 [디오션리조트 제공] |
디오션 워터파크는 다음 달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실내 워터파크와 실외 유아풀을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내 시즌은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시설을 미온수로 운영해 일교차가 큰 봄철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내 시즌 기간에는 풀사이드 바비큐존이 사전 예약을 통해 한정 운영되며, 실외 유아풀 인근 지정 구역에서 개인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활용한 바비큐가 가능하다.
지난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컸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물놀이+피크닉' 수요를 겨냥했다.
5월 한 달 동안은 '릴스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터파크에서의 순간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 릴스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총 5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이 마련됐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디오션 호텔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BBQ 백립과 부채살 스테이크등 '스페셜 패밀리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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