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세돌, 신라 천년고도 경주를 찾는 이유?…'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 흐림속초23.4℃
  • 구름많음청송군30.4℃
  • 구름많음밀양31.9℃
  • 흐림김해시25.0℃
  • 구름많음순천30.0℃
  • 구름많음대전31.5℃
  • 흐림통영26.1℃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많음거창31.1℃
  • 구름많음흑산도31.8℃
  • 구름많음장수29.6℃
  • 구름많음세종27.6℃
  • 구름많음제주32.2℃
  • 구름많음광주31.1℃
  • 구름많음보성군30.9℃
  • 흐림이천24.4℃
  • 구름많음영천32.1℃
  • 구름많음태백26.4℃
  • 비서울23.5℃
  • 흐림철원22.9℃
  • 구름많음진주28.7℃
  • 흐림보령26.0℃
  • 구름많음금산31.3℃
  • 맑음진도군30.2℃
  • 흐림북강릉23.8℃
  • 구름많음영광군31.4℃
  • 흐림부여28.9℃
  • 구름많음임실30.0℃
  • 구름많음구미30.6℃
  • 흐림홍천23.5℃
  • 흐림원주24.9℃
  • 흐림강릉24.2℃
  • 흐림양산시31.0℃
  • 구름많음의성30.8℃
  • 흐림충주26.8℃
  • 구름많음산청30.3℃
  • 흐림서청주28.0℃
  • 구름많음안동30.0℃
  • 구름많음울진26.6℃
  • 구름많음영덕28.6℃
  • 비북춘천22.7℃
  • 맑음여수30.2℃
  • 구름많음고산29.9℃
  • 맑음완도30.8℃
  • 구름많음정읍30.5℃
  • 구름많음군산30.6℃
  • 흐림백령도22.8℃
  • 흐림제천25.9℃
  • 흐림인제22.5℃
  • 흐림동두천23.2℃
  • 흐림천안25.6℃
  • 구름많음장흥30.0℃
  • 구름많음부안32.1℃
  • 구름많음고창군31.7℃
  • 흐림춘천22.2℃
  • 비창원25.8℃
  • 비북부산29.1℃
  • 구름많음고흥31.1℃
  • 구름많음상주30.0℃
  • 구름많음서귀포32.0℃
  • 구름많음목포30.5℃
  • 구름많음의령군30.2℃
  • 흐림북창원26.5℃
  • 구름많음영주27.8℃
  • 구름많음강진군30.7℃
  • 흐림영월27.3℃
  • 맑음보은29.0℃
  • 구름많음추풍령28.9℃
  • 흐림정선군27.3℃
  • 구름많음성산31.6℃
  • 비수원23.2℃
  • 흐림양평24.5℃
  • 맑음합천31.4℃
  • 구름많음순창군32.0℃
  • 흐림대구30.2℃
  • 구름많음울릉도27.6℃
  • 구름많음경주시33.3℃
  • 맑음해남31.0℃
  • 구름많음함양군31.3℃
  • 구름많음문경29.1℃
  • 구름많음봉화28.3℃
  • 흐림거제25.6℃
  • 구름많음남원30.8℃
  • 구름많음광양시31.3℃
  • 흐림동해25.5℃
  • 구름많음고창30.7℃
  • 비홍성25.7℃
  • 흐림파주23.3℃
  • 구름많음부산29.7℃
  • 구름많음울산32.3℃
  • 구름많음남해28.4℃
  • 비인천23.5℃
  • 흐림서산23.1℃
  • 구름많음전주32.6℃
  • 흐림강화23.9℃
  • 흐림대관령21.0℃
  • 구름많음포항31.7℃

이세돌, 신라 천년고도 경주를 찾는 이유?…'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01 11:00:17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 펼친 이세돌, AI 시대 인간·국가유산 가치 조명
10~12일 하이코서 한옥문화박람회 동시 개최…첨단기술·전통유산 융합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는다.

 

이세돌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포스터. [경주시 제공]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데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와 동시에 개최해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아우른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이세돌이 참여하는 '유산의 재발견'이다. 이세돌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연사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

 

산업전에서는 국가유산 보존·복원과 활용을 비롯해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AI와 3D, X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11일 오후 2시에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헤리티지 미래포럼'이 열린다.

 

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AI와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 변화를 살펴본다.

 

세계국가유산산업전과 한옥문화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에서는 국가유산을 지켜온 장인들의 전통기술과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행사 범위를 경주 전역으로 넓힌 '헤리티지 코리아 위크'도 운영한다.

 

주요 사적지와 관광지에서는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하며 보문 씨네Q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동시 개최되는 한옥문화박람회에서는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과 자재, 제품 등을 선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국가유산과 첨단기술을 잇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경주 곳곳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