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항공, '보잉787' 30대 도입…"기종 현대화"

  • 맑음고흥14.7℃
  • 맑음흑산도12.8℃
  • 맑음장수15.5℃
  • 맑음울릉도16.6℃
  • 맑음구미20.5℃
  • 맑음울산16.0℃
  • 맑음홍성17.2℃
  • 맑음북부산16.6℃
  • 맑음충주18.8℃
  • 맑음상주21.0℃
  • 맑음안동20.4℃
  • 맑음포항22.6℃
  • 맑음함양군17.4℃
  • 맑음통영16.5℃
  • 맑음영광군16.5℃
  • 맑음창원17.6℃
  • 맑음목포17.6℃
  • 맑음동두천17.0℃
  • 맑음북창원18.0℃
  • 맑음속초22.7℃
  • 맑음거제16.6℃
  • 맑음김해시16.3℃
  • 맑음광주19.5℃
  • 맑음거창18.9℃
  • 맑음춘천19.9℃
  • 맑음해남15.4℃
  • 맑음영천21.8℃
  • 맑음부여16.9℃
  • 맑음제주17.5℃
  • 맑음광양시17.0℃
  • 맑음홍천18.6℃
  • 맑음울진21.7℃
  • 맑음문경19.0℃
  • 맑음동해22.5℃
  • 맑음대구22.3℃
  • 맑음천안18.5℃
  • 맑음영월18.1℃
  • 맑음강화14.9℃
  • 맑음세종18.3℃
  • 흐림백령도12.5℃
  • 맑음고창17.2℃
  • 맑음의령군18.7℃
  • 맑음밀양19.9℃
  • 맑음진도군15.8℃
  • 맑음북춘천19.3℃
  • 맑음순창군19.1℃
  • 맑음수원18.1℃
  • 맑음고산15.7℃
  • 맑음보은18.6℃
  • 맑음양산시17.5℃
  • 맑음서산15.7℃
  • 맑음부산16.6℃
  • 맑음양평19.6℃
  • 맑음제천16.3℃
  • 맑음영주17.9℃
  • 맑음장흥15.8℃
  • 맑음철원17.6℃
  • 맑음강릉23.4℃
  • 맑음경주시19.6℃
  • 맑음보령15.3℃
  • 맑음고창군16.2℃
  • 맑음추풍령17.6℃
  • 맑음태백15.9℃
  • 맑음대관령15.3℃
  • 맑음청송군17.5℃
  • 맑음군산15.8℃
  • 맑음정읍16.8℃
  • 맑음봉화16.3℃
  • 맑음원주19.9℃
  • 맑음의성18.6℃
  • 맑음서귀포18.0℃
  • 맑음합천20.0℃
  • 맑음금산18.2℃
  • 맑음대전19.6℃
  • 맑음보성군15.6℃
  • 맑음서울18.4℃
  • 맑음북강릉21.5℃
  • 맑음성산17.4℃
  • 맑음전주18.0℃
  • 맑음청주21.2℃
  • 맑음영덕17.7℃
  • 맑음진주16.8℃
  • 맑음여수16.7℃
  • 맑음파주16.0℃
  • 맑음산청18.1℃
  • 맑음부안16.1℃
  • 맑음서청주19.3℃
  • 맑음남원20.3℃
  • 맑음인제19.7℃
  • 맑음강진군15.8℃
  • 맑음인천16.0℃
  • 맑음완도15.2℃
  • 맑음정선군17.9℃
  • 맑음순천15.9℃
  • 맑음남해16.0℃
  • 맑음임실18.0℃
  • 맑음이천19.2℃

대한항공, '보잉787' 30대 도입…"기종 현대화"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6-19 11:24:35
보잉787-10 20대, 보잉 787-9 10대 순차 도입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보잉사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가장 큰 모델인 보잉787-10 항공기를 20대 도입한다. 또 보잉787-9 항공기를 추가로 10대 더 들여온다.


▲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보잉787-9 1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 상용기 판매·마케팅 수석 부사장, 캐빈 맥알리스터(Kevin McAllister)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CEO,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존 플뤼거(John Plueger)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Air Lease Corporation) 사장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18일(현지시간) 파리 국제 에어쇼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캐일 맥알리스터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보잉 항공기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래된 항공기를 대체해 기종을 첨단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과 비용 감소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보잉787-10은 787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이다. 보잉787-9 대비 승객과 화물을 15% 더 수송할 수 있다. 또 구형 항공기인 보잉777-200 대비 연료 효율성이 25% 향상됐다. 최대운항거리는 1만 1910km로 보잉787-9 대비 2200km 짧아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종이다. 오는 2021년부터 보잉787-10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잉787-9 항공기 10대도 추가로 들여온다. 대한항공은 2017년 보잉787-9 첫 도입 이후 현재 10대의 보잉787-9를 보유하고 있다. 보잉787-9은 오는 2020년부터 도입된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보잉787-9, 보잉787-10 각각 20대씩 총 40대의 787 기단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조원태 회장이 직접 나선 이번 계약은 그의 회장 선임 이후 첫 대규모 투자다. 항공기 30대 가운데 787-10 10대는 약 7조5000억 원을 들여 직접 사들인다. 나머지 20대는 리스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0대의 구매비용과 10대의 리스 비용까지 합하면 도입 비용은 모두 11조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