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항공, '보잉787' 30대 도입…"기종 현대화"

  • 흐림양산시21.1℃
  • 흐림거제20.1℃
  • 흐림여수20.6℃
  • 흐림영덕18.8℃
  • 맑음홍성26.0℃
  • 흐림통영21.0℃
  • 흐림남해21.0℃
  • 흐림광양시20.6℃
  • 흐림밀양23.6℃
  • 구름많음영주21.9℃
  • 흐림문경22.1℃
  • 구름많음남원23.0℃
  • 맑음북춘천25.5℃
  • 흐림구미23.3℃
  • 맑음정선군21.7℃
  • 맑음영월26.0℃
  • 맑음홍천24.6℃
  • 흐림영천19.8℃
  • 맑음동두천27.9℃
  • 흐림대구20.6℃
  • 구름많음청주25.8℃
  • 흐림성산19.8℃
  • 흐림완도21.5℃
  • 흐림김해시21.5℃
  • 맑음강릉21.6℃
  • 흐림해남21.9℃
  • 맑음서산25.7℃
  • 흐림상주21.9℃
  • 흐림울산19.3℃
  • 흐림함양군20.5℃
  • 구름많음대관령16.3℃
  • 맑음제천23.4℃
  • 맑음인천27.8℃
  • 구름많음광주24.6℃
  • 구름많음군산25.0℃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고창군23.8℃
  • 구름많음울릉도21.4℃
  • 흐림영광군23.3℃
  • 맑음천안24.4℃
  • 흐림강진군21.7℃
  • 흐림울진21.5℃
  • 맑음원주26.0℃
  • 맑음속초21.2℃
  • 맑음봉화22.3℃
  • 비제주20.1℃
  • 구름많음세종24.4℃
  • 구름많음태백17.7℃
  • 흐림산청20.2℃
  • 흐림추풍령20.0℃
  • 맑음춘천25.0℃
  • 흐림장흥21.5℃
  • 구름많음고창25.1℃
  • 흐림북창원21.9℃
  • 맑음양평26.4℃
  • 맑음백령도24.6℃
  • 흐림진주21.3℃
  • 흐림합천22.2℃
  • 흐림의성22.7℃
  • 맑음서울27.3℃
  • 맑음이천26.6℃
  • 흐림순천20.6℃
  • 흐림고흥21.1℃
  • 흐림목포22.7℃
  • 구름많음보은21.3℃
  • 박무흑산도22.6℃
  • 구름많음정읍25.3℃
  • 흐림경주시18.8℃
  • 흐림의령군21.4℃
  • 맑음파주26.8℃
  • 맑음강화26.1℃
  • 맑음인제24.0℃
  • 흐림창원21.5℃
  • 흐림포항19.5℃
  • 흐림보성군21.3℃
  • 흐림북부산20.8℃
  • 흐림부산20.1℃
  • 구름많음전주25.1℃
  • 구름많음부안25.4℃
  • 맑음충주25.6℃
  • 구름많음보령26.8℃
  • 맑음서청주24.5℃
  • 구름많음금산22.8℃
  • 구름많음부여24.4℃
  • 맑음철원26.8℃
  • 구름많음동해21.3℃
  • 흐림청송군20.1℃
  • 흐림장수19.1℃
  • 흐림거창20.4℃
  • 흐림순창군22.6℃
  • 비서귀포20.0℃
  • 흐림고산21.0℃
  • 흐림안동22.0℃
  • 맑음수원26.9℃
  • 구름많음북강릉20.7℃
  • 흐림진도군22.1℃
  • 구름많음대전24.6℃

대한항공, '보잉787' 30대 도입…"기종 현대화"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6-19 11:24:35
보잉787-10 20대, 보잉 787-9 10대 순차 도입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보잉사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가장 큰 모델인 보잉787-10 항공기를 20대 도입한다. 또 보잉787-9 항공기를 추가로 10대 더 들여온다.


▲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보잉787-9 1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 상용기 판매·마케팅 수석 부사장, 캐빈 맥알리스터(Kevin McAllister)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CEO,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존 플뤼거(John Plueger)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Air Lease Corporation) 사장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18일(현지시간) 파리 국제 에어쇼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캐일 맥알리스터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보잉 항공기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래된 항공기를 대체해 기종을 첨단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과 비용 감소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보잉787-10은 787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이다. 보잉787-9 대비 승객과 화물을 15% 더 수송할 수 있다. 또 구형 항공기인 보잉777-200 대비 연료 효율성이 25% 향상됐다. 최대운항거리는 1만 1910km로 보잉787-9 대비 2200km 짧아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종이다. 오는 2021년부터 보잉787-10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잉787-9 항공기 10대도 추가로 들여온다. 대한항공은 2017년 보잉787-9 첫 도입 이후 현재 10대의 보잉787-9를 보유하고 있다. 보잉787-9은 오는 2020년부터 도입된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보잉787-9, 보잉787-10 각각 20대씩 총 40대의 787 기단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조원태 회장이 직접 나선 이번 계약은 그의 회장 선임 이후 첫 대규모 투자다. 항공기 30대 가운데 787-10 10대는 약 7조5000억 원을 들여 직접 사들인다. 나머지 20대는 리스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0대의 구매비용과 10대의 리스 비용까지 합하면 도입 비용은 모두 11조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