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201명 중 56명 사망

  • 맑음정읍27.0℃
  • 맑음금산25.1℃
  • 흐림서귀포26.0℃
  • 맑음의령군23.5℃
  • 맑음함양군24.3℃
  • 맑음원주25.2℃
  • 구름많음청송군22.7℃
  • 맑음양산시25.4℃
  • 맑음제천21.0℃
  • 맑음춘천24.2℃
  • 맑음부안26.4℃
  • 맑음동해23.4℃
  • 구름많음태백18.0℃
  • 맑음속초23.7℃
  • 맑음보은23.7℃
  • 맑음서청주24.3℃
  • 맑음백령도23.5℃
  • 맑음전주26.8℃
  • 맑음안동23.5℃
  • 맑음경주시23.4℃
  • 맑음남원24.9℃
  • 맑음울산23.9℃
  • 맑음동두천24.7℃
  • 맑음산청24.6℃
  • 맑음북창원26.0℃
  • 맑음강릉23.8℃
  • 맑음광양시25.0℃
  • 맑음영천23.1℃
  • 구름많음의성24.4℃
  • 맑음순창군25.7℃
  • 맑음울진23.2℃
  • 구름많음충주25.0℃
  • 맑음북강릉21.3℃
  • 맑음대구24.5℃
  • 맑음북춘천24.2℃
  • 맑음강화24.7℃
  • 흐림제주26.5℃
  • 맑음정선군21.1℃
  • 맑음고창군27.4℃
  • 맑음고흥26.3℃
  • 맑음문경21.6℃
  • 맑음거제25.1℃
  • 구름많음해남26.4℃
  • 맑음영광군27.7℃
  • 맑음군산26.2℃
  • 맑음장수22.7℃
  • 맑음이천23.8℃
  • 맑음여수26.3℃
  • 맑음서울26.3℃
  • 맑음영월21.6℃
  • 맑음광주26.6℃
  • 맑음인천27.3℃
  • 맑음영주19.4℃
  • 맑음거창22.9℃
  • 흐림완도26.2℃
  • 맑음보령26.9℃
  • 맑음순천23.6℃
  • 맑음장흥26.4℃
  • 맑음밀양25.6℃
  • 맑음합천24.7℃
  • 맑음고창26.5℃
  • 맑음추풍령21.6℃
  • 맑음부산25.1℃
  • 맑음부여26.3℃
  • 맑음흑산도25.6℃
  • 구름많음진도군26.3℃
  • 맑음서산26.5℃
  • 맑음임실24.7℃
  • 맑음청주26.6℃
  • 맑음홍천24.0℃
  • 맑음대전25.0℃
  • 맑음상주23.6℃
  • 흐림영덕22.6℃
  • 맑음창원25.8℃
  • 구름많음성산26.4℃
  • 맑음파주24.0℃
  • 맑음구미25.0℃
  • 흐림목포27.8℃
  • 맑음천안25.4℃
  • 맑음북부산25.1℃
  • 맑음세종24.9℃
  • 구름많음고산24.9℃
  • 맑음철원24.0℃
  • 맑음홍성24.9℃
  • 맑음남해25.3℃
  • 맑음포항25.4℃
  • 맑음보성군24.4℃
  • 맑음진주24.0℃
  • 맑음강진군27.4℃
  • 맑음수원26.7℃
  • 맑음봉화19.7℃
  • 맑음인제20.8℃
  • 맑음울릉도21.8℃
  • 맑음양평25.3℃
  • 맑음김해시24.6℃
  • 구름많음대관령17.1℃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201명 중 56명 사망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06 10:56:45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가해기업에 대한 사법처벌" 등 강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6일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는 지난 7월 말 기준 201명으로 신고자 4명 중 1명 꼴인 56명(28%)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8월31일 청주 성안길 홈플러스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제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을 발표, "피해신고자 중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의한 구제대상 인정자는117명으로 전체 신고자 201명의 58%로 피해구제 인정자 중 36명은 사망했고 생존환자는 81명"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구제법 미판정 및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 201명 중 42%인 84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20명으로 아직도 상당수의 피해신고자들이 미판정 혹은 불인정 상태"이며 "최근 논란이 된 폐암의 경우 충북지역 피해신고자 201명 중 폐암환자는 4명인데 이중 3명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러한 실태는 "지난 8월31일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2주년을 맞아 국회 등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및 구제업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에 정보공개를 신청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충북 기초자치단체별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현황을 보면, 청주시가 119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42명, 진천군 12명, 제천시 8명의 순서로 대체로 인구 수에 비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체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의 과제는 가해기업에 대한 사법처벌, 피해자 찾기와 피해인정 그리고 배보상 및 사회적 위로, 정부책임 규명, 유사참사 재발방지와 사회적 교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