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공직자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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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장이 공약이행평가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남구는 오는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본격화되는 공약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강연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맡아 매니페스토의 의미와 공약 추진 전략, 주민과 신뢰를 높이는 정책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한다.
특히 공약을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과 약속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행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구정 운영의 나침반이다"며 "모든 공직자가 공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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