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술 마시고 일본도 휘두른 40대 유튜버…시청자 신고로 '무허가' 들통

  • 흐림북강릉16.4℃
  • 흐림정읍18.8℃
  • 흐림광주18.5℃
  • 흐림성산19.7℃
  • 흐림파주15.1℃
  • 흐림임실17.8℃
  • 흐림영주17.3℃
  • 흐림홍천17.5℃
  • 흐림밀양18.8℃
  • 흐림북창원19.6℃
  • 흐림순창군17.4℃
  • 흐림서귀포22.2℃
  • 흐림영월16.7℃
  • 흐림추풍령17.3℃
  • 흐림안동18.4℃
  • 흐림고산20.5℃
  • 흐림홍성17.9℃
  • 흐림합천18.7℃
  • 흐림동두천16.2℃
  • 흐림순천18.1℃
  • 흐림장흥19.7℃
  • 비창원19.4℃
  • 흐림광양시19.8℃
  • 흐림보성군20.5℃
  • 흐림제천17.4℃
  • 흐림부여18.3℃
  • 흐림전주18.3℃
  • 비포항18.3℃
  • 흐림부안18.6℃
  • 흐림양산시19.3℃
  • 흐림서청주18.7℃
  • 흐림서산16.9℃
  • 흐림영천17.4℃
  • 흐림군산18.2℃
  • 구름많음철원16.4℃
  • 흐림강릉17.0℃
  • 흐림세종18.1℃
  • 흐림제주20.2℃
  • 흐림대구18.4℃
  • 흐림함양군16.9℃
  • 흐림금산18.9℃
  • 흐림해남19.7℃
  • 비여수20.0℃
  • 흐림거제19.5℃
  • 흐림진도군18.8℃
  • 흐림보은17.9℃
  • 흐림청주19.7℃
  • 흐림문경18.7℃
  • 흐림북춘천17.0℃
  • 흐림울릉도19.6℃
  • 흐림의령군18.8℃
  • 흐림원주18.6℃
  • 흐림강진군19.9℃
  • 흐림완도20.1℃
  • 흐림영광군18.2℃
  • 흐림고흥18.9℃
  • 흐림남원17.0℃
  • 흐림양평19.1℃
  • 흐림영덕17.0℃
  • 흐림장수16.1℃
  • 흐림남해20.1℃
  • 흐림동해18.2℃
  • 흐림충주19.7℃
  • 흐림태백13.8℃
  • 흐림청송군16.5℃
  • 흐림거창17.1℃
  • 흐림보령17.9℃
  • 흐림경주시17.8℃
  • 흐림인제15.8℃
  • 흐림의성18.2℃
  • 흐림정선군14.5℃
  • 흐림구미19.1℃
  • 흐림통영19.7℃
  • 박무백령도15.3℃
  • 비부산19.8℃
  • 흐림수원17.7℃
  • 흐림천안17.5℃
  • 흐림산청17.2℃
  • 흐림울진18.1℃
  • 흐림김해시19.0℃
  • 흐림속초17.1℃
  • 흐림상주19.1℃
  • 흐림봉화15.6℃
  • 흐림대관령12.5℃
  • 흐림진주19.2℃
  • 비목포19.0℃
  • 흐림대전19.6℃
  • 흐림흑산도17.8℃
  • 흐림이천18.9℃
  • 흐림고창18.2℃
  • 흐림춘천16.9℃
  • 흐림북부산19.7℃
  • 비울산17.3℃
  • 흐림인천17.7℃
  • 흐림고창군18.6℃
  • 흐림서울17.0℃
  • 흐림강화16.3℃

술 마시고 일본도 휘두른 40대 유튜버…시청자 신고로 '무허가' 들통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8-13 10:45:01
총포·도검 등 단속법 위반 혐의…"당근마켓에서 장식용 구입"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술을 마시며 허가받지 않은 장검(일본도)을 휘두른 유튜버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붙잡혔다.

 

▲ 40대 유튜버가 불법 소지하고 있다가 압수된 일본도 2정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 창녕경찰서는 도검 2점을 허가받지 않고 소지한 혐의로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중 집에서 술을 마신 채 도검을 휘두른 장면을 내보냈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가 "A 씨 정신이 불안정해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영상을 분석해 찾아간 A 씨 주거지에서 허가받지 않은 일본도 2정을 압수하고 검거했다. 

 

도검 전체길이는 각각 87㎝(칼날 59, 손잡이 28), 75(칼날 53, 손잡이 22)였다. 현행법상 칼날 길이가 15㎝ 이상이거나 15㎝ 미만이더라도 칼날이 서 있어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한 경우, 경찰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경찰은 A 씨로부터 "2018년 당근마켓에서 장식용으로 두기 위해 도검 2점을 구입했다"는 진술을 확보, 정확한 입수 경로에 대한 확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