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도민 연결 소통혁신 사례 되도록 다양한 소통 방식 도입
경기도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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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은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달 제4기 165명을 선발했으며, 제3기 연임 109명을 포함해 총 274명이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도는 지역, 성별, 연령 배분 인원에 따라 도정 관심도와 적극성 등을 평가해 도민참여단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20대부터 70대까지 회사원, 농어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도민으로 구성됐다.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은 △도 주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참여 및 개선·보완 방안 제시 △경진대회, 공모전, 기관 평가 등의 도민 심사·평가 등 참여 △앱, 누리집 등 전산시스템 사용자 테스트 등 기능 점검 △도 주관 온라인(토론의제 공모 등) 및 오프라인(세미나 등) 의견수렴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지난해에는 도민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인구감소 관심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의견수렴, 경기 컬처패스 앱 사용 개선의견,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의견수렴 등에 참여했다.
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이 도와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혁신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추미애 지사가 직접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줌회의에 참가해 참여단과 주요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 소통을 포함한 다양한 일상적 소통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추미애 지사는 "도지사가 직접 소통하며 도민의 의견을 듣고 응답하는 것이 행정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의 여러 민관 협치 소통 방식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강한 소통 의지를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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