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우코딩' 1:1 코딩수업 주목…"얼마나 보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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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코딩' 1:1 코딩수업 주목…"얼마나 보다 어떻게"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02 10:15:33

AI 관련 학과가 대학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 새 2.5배 가까이 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단순한 문법 학습이나 선행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흥미에 맞춘 맞춤형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바인그룹 제공

 

하우코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년·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코딩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 구조를 갖췄다.

 

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 과정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막히는 지점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사고 과정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코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의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에 집중한 코딩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딩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얼마나 일찍 배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하우코딩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딩을 진로와 입시를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 도구로 제시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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