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출동 경찰관 살해하려고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4년'

  • 흐림봉화22.0℃
  • 흐림거창26.2℃
  • 흐림홍천18.5℃
  • 박무제주26.6℃
  • 흐림영월22.5℃
  • 흐림이천24.9℃
  • 흐림상주23.2℃
  • 흐림영광군26.6℃
  • 흐림문경22.6℃
  • 흐림북부산26.4℃
  • 흐림진도군26.0℃
  • 흐림창원25.9℃
  • 흐림동해21.1℃
  • 흐림보성군26.0℃
  • 흐림양산시27.2℃
  • 구름많음거제26.5℃
  • 흐림서산26.2℃
  • 흐림대구22.7℃
  • 비북춘천18.9℃
  • 흐림합천27.0℃
  • 흐림세종24.3℃
  • 흐림산청26.2℃
  • 흐림영주22.2℃
  • 구름많음성산26.0℃
  • 흐림영덕21.9℃
  • 흐림양평22.0℃
  • 흐림정선군20.3℃
  • 박무울릉도24.4℃
  • 구름많음진주26.1℃
  • 흐림안동22.6℃
  • 흐림춘천18.9℃
  • 흐림대관령16.5℃
  • 흐림경주시23.2℃
  • 흐림순천25.3℃
  • 흐림고창군28.0℃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장흥25.9℃
  • 흐림고창26.9℃
  • 흐림광주27.3℃
  • 흐림강화19.0℃
  • 흐림북창원27.9℃
  • 비홍성26.2℃
  • 흐림속초19.4℃
  • 흐림김해시25.1℃
  • 흐림철원18.4℃
  • 맑음서귀포26.7℃
  • 흐림파주18.6℃
  • 흐림영천22.6℃
  • 흐림보은23.9℃
  • 흐림부산25.8℃
  • 흐림부여24.3℃
  • 흐림남원27.2℃
  • 박무울산23.9℃
  • 흐림원주25.5℃
  • 흐림정읍28.2℃
  • 흐림부안27.8℃
  • 흐림강진군25.7℃
  • 흐림통영24.7℃
  • 흐림순창군26.9℃
  • 흐림제천23.1℃
  • 흐림강릉20.7℃
  • 흐림함양군25.8℃
  • 흐림고흥25.4℃
  • 흐림청주26.3℃
  • 흐림의령군26.9℃
  • 흐림전주28.2℃
  • 흐림해남25.4℃
  • 박무여수25.8℃
  • 안개흑산도24.3℃
  • 흐림청송군22.2℃
  • 비인천20.9℃
  • 흐림북강릉19.2℃
  • 흐림장수25.7℃
  • 흐림추풍령23.6℃
  • 구름많음고산25.5℃
  • 흐림대전24.5℃
  • 흐림임실25.9℃
  • 구름많음금산25.1℃
  • 흐림서청주24.3℃
  • 흐림동두천19.0℃
  • 흐림밀양27.8℃
  • 흐림완도25.2℃
  • 흐림천안25.2℃
  • 흐림인제17.7℃
  • 흐림보령27.3℃
  • 흐림수원25.6℃
  • 천둥번개서울20.9℃
  • 비백령도18.4℃
  • 구름많음남해26.8℃
  • 흐림군산27.3℃
  • 흐림의성23.4℃
  • 흐림태백20.5℃
  • 박무포항22.5℃
  • 구름많음목포26.1℃
  • 흐림충주25.3℃
  • 흐림울진22.1℃
  • 흐림광양시26.3℃

출동 경찰관 살해하려고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4년'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9-04 09:42:33
심야에 술 취해 남의 집 앞서 난동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흉기로 공격

남의 집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를 휘둘러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일용직 노동자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사진은 경찰 관련 이미지 [UPI뉴스 자료사진]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에 따르면 재판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동포 박 모(39)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박 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박 씨는 술에 취해 자신이 살던 빌라의 다른 집 문을 두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는 사람이 술에 취한 채 ‘문을 열라’며 가정집 문을 두드린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피해 경찰관은 박 씨가 휘두른 흉기로 인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심야에 흉기를 휴대한 채 남의 주거를 침해하려 하고,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관을 살해하려다 상해를 입혀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설명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우리나라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범행 직전 보인 정신병 증세가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