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덕계동 내연교에 데크를 달아내는 방법으로 인도가 추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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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계동 내연교에 추가 설치된 인도교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사업비 9600만 원을 들여 덕계동 1040번지 내연교의 인도 추가 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연교는 작은 교량(길이 32m 폭 10m)이나 웅상여중·웅상고 학생들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는데다 주변에 복지관과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노약자 통행이 많아, 그동안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나동연 시장의 올해 초 읍면동 순회간담회 시 내연교 옆에 보도교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교량 구조검토 과정을 거쳤다.
북부지구 거점공간 '목화당1944', 원동매실 가공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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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관계자들이 2025년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를 운영하는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지역 농산물인 원동매실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및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조합 측은 브랜드와 패키지를 개발해 생산체계를 표준화한 뒤, 목화당1944 시범판매와 홍보를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 거점공간으로, 2025년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상품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우현욱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그동안의 상품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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