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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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과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이 지난 21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람회조직위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과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주 자체를 홍보 매체로 활용하기로 했다.
보해양조는 지역 소주 '여수바다'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다음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여수바다'는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된 뒤, 지역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멸종위기 해양동물인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해양 생태 보전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섬과 바다의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박람회 취지와 맞닿아 있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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