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AI 페스티벌'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K-ICT 위크'와 연계돼, 올해 처음 열린다.
![]() |
| ▲ '2026 부산 AI 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시 제공] |
'부산 AI 페스티벌'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시교육청·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력으로 기획됐다. 기업 전시·상담 중심의 산업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 AI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입장,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AI 활용 현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로봇 체험존'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반려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으며, 'AI 기술 체험존'에서는 스마트글라스·로봇 솜사탕 등 생활과 맞닿은 AI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AI 아트 앤드 피지컬 존'에서는 인공지능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특별 프로그램 현장에는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지식과 윤리, 정책 등을 주제로 한 'AI 퀴즈 골든벨'도 열린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 기술"이라며 "AI 페스티벌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