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상반기 부동산 불법 행위 84건 적발

  • 흐림강릉24.9℃
  • 맑음강진군27.2℃
  • 구름많음서청주24.9℃
  • 구름많음고창군26.5℃
  • 구름많음영월24.4℃
  • 흐림대관령20.7℃
  • 맑음보은25.2℃
  • 구름많음광양시27.9℃
  • 흐림속초25.0℃
  • 흐림포항25.9℃
  • 흐림춘천26.0℃
  • 구름많음영광군26.6℃
  • 흐림북강릉23.9℃
  • 구름많음의성25.4℃
  • 맑음순천25.2℃
  • 구름많음인천27.3℃
  • 구름많음영덕24.7℃
  • 흐림영주24.1℃
  • 구름많음장흥27.3℃
  • 구름많음목포27.4℃
  • 맑음진도군27.9℃
  • 흐림북창원29.0℃
  • 구름많음천안24.5℃
  • 흐림경주시25.4℃
  • 구름많음태백22.5℃
  • 맑음울릉도24.8℃
  • 구름많음부여26.4℃
  • 구름많음장수23.4℃
  • 구름많음임실24.6℃
  • 흐림울산25.9℃
  • 구름많음대전27.8℃
  • 흐림인제24.9℃
  • 구름많음서산25.2℃
  • 구름많음세종26.2℃
  • 구름많음합천25.1℃
  • 구름많음보성군26.4℃
  • 구름많음정읍26.9℃
  • 구름많음양평26.8℃
  • 흐림수원26.6℃
  • 흐림서귀포28.5℃
  • 흐림밀양27.8℃
  • 구름많음강화25.6℃
  • 흐림철원25.0℃
  • 구름많음홍성25.7℃
  • 흐림북춘천26.1℃
  • 맑음구미25.4℃
  • 흐림동두천26.3℃
  • 흐림파주25.1℃
  • 구름많음순창군25.4℃
  • 흐림북부산27.8℃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김해시27.9℃
  • 흐림의령군25.6℃
  • 맑음광주25.8℃
  • 흐림양산시27.4℃
  • 구름많음홍천25.9℃
  • 구름많음봉화23.7℃
  • 구름많음금산27.9℃
  • 비제주28.4℃
  • 구름많음청송군25.8℃
  • 맑음여수28.7℃
  • 구름많음성산28.0℃
  • 구름많음남원25.6℃
  • 흐림울진25.4℃
  • 구름많음추풍령25.1℃
  • 구름많음전주28.3℃
  • 구름많음영천24.9℃
  • 구름많음청주29.2℃
  • 구름많음통영28.1℃
  • 구름많음고창26.4℃
  • 맑음해남27.4℃
  • 흐림부산28.5℃
  • 구름많음보령26.6℃
  • 구름많음상주26.7℃
  • 맑음고산27.6℃
  • 구름많음이천26.5℃
  • 흐림창원27.8℃
  • 구름많음부안27.5℃
  • 맑음흑산도27.7℃
  • 구름많음거창24.9℃
  • 구름많음안동27.2℃
  • 맑음고흥26.9℃
  • 구름많음남해27.3℃
  • 구름많음충주25.1℃
  • 맑음완도27.6℃
  • 구름많음백령도22.7℃
  • 구름많음함양군25.6℃
  • 구름많음진주26.7℃
  • 흐림거제28.2℃
  • 구름많음산청24.9℃
  • 흐림동해25.6℃
  • 흐림군산27.3℃
  • 흐림원주27.2℃
  • 구름많음서울28.0℃
  • 구름많음문경25.9℃
  • 맑음대구25.4℃
  • 구름많음제천23.4℃

경기도, 상반기 부동산 불법 행위 84건 적발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23 07:55:01
수사 의뢰 6건, 업무 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2건 등 행정 조치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중개행위 84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점검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전세사기 예방 참여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2019개 중개사무소의 실천 과제 이행 여부 확인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 및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498곳을 대상으로 한 불법 중개행위 점검 등 총 2517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도가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우수 이행 1497곳(74%), 이행 미흡(일부 과제 미이행) 474곳(23%), 미 동참 15곳(1%), 기타 폐업·휴업 등 33곳(2%)이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 등에 의한 불법중개행위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등록증 대여, 중개보수 초과 수수, 계약서 미보관,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의 8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수사 의뢰 6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2건, 경고·시정 조치 14건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고용 신고되지 않은 중개보조원 A씨가 실질적으로 B공인중개사의 업무를 수행하고 계약서에 서명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해당 보조원과 공인중개사가 모녀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인중개사 등록증을 대여한 혐의로 수사의뢰 조치됐다.

 

신탁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신탁원부(신탁 등기를 신청할 때 신청서에 붙이는 서류)를 임차인에게 제시하지 않고 선순위 채권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은 공인중개사 C씨에게는 설명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 원이 부과됐다.

 

이밖에 다가구주택 내 3개 호실의 선순위 보증금을 동일하게 허위 기재한 D씨에게는 확인·설명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250만 원이 부과됐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민·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확대 및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콘텐츠 보완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전세사기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하반기에도 실효성 높은 점검을 이어가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