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캠페인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양평℃
  • 흐림제주℃
  • 맑음정읍℃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춘천℃
  • 맑음구미℃
  • 맑음부안℃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서울℃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파주℃
  • 맑음보은℃
  • 흐림보성군℃
  • 흐림완도℃
  • 맑음포항℃
  • 구름많음남원℃
  • 맑음문경℃
  • 구름많음강화℃
  • 구름많음순천℃
  • 맑음울진℃
  • 맑음산청℃
  • 흐림인제℃
  • 구름많음강릉℃
  • 맑음군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홍성15.8℃
  • 구름많음장수℃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충주℃
  • 맑음안동℃
  • 흐림성산℃
  • 맑음전주℃
  • 흐림목포℃
  • 맑음대전15.7℃
  • 흐림해남℃
  • 구름많음거제℃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흑산도19.1℃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인천℃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광주℃
  • 흐림장흥℃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북춘천℃
  • 맑음고창℃
  • 구름많음창원℃
  • 맑음함양군℃
  • 흐림원주℃
  • 맑음의성℃
  • 맑음속초℃
  • 맑음상주℃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고산℃
  • 흐림서귀포21.1℃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남해℃
  • 흐림강진군℃
  • 맑음경주시℃
  • 맑음서산℃
  • 맑음합천℃
  • 맑음고창군℃
  • 흐림김해시℃
  • 맑음영덕℃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청주15.0℃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세종℃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영월℃
  • 맑음부여℃
  • 구름많음울산℃
  • 맑음금산℃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동두천℃
  • 맑음영천℃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동해℃
  • 맑음봉화℃
  • 맑음수원℃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진주℃
  • 흐림부산℃
  • 맑음보령℃
  • 맑음태백℃
  • 맑음청송군℃
  • 맑음철원℃
  • 맑음추풍령℃
  • 흐림고흥℃
  • 구름많음북강릉20.0℃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캠페인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4 08:27:39
참여 1만2000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상...실천 과제 마련·이행 독려

경기도는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중개 문화 개선을 위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문. [경기도 제공]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 스스로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과 민관 합동 1070명 규모의 전국 최대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젝트에 현재 동참하고 있는 1만2000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데, 공인중개사가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이행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참여 중개사무소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해 도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천 과제에는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투명한 정보 제공 △계약 후 권리 관계 변동 시 알림 서비스 제공 △위험 물건 중개 금지 △악성 임대인 정보 고지가 포함된다.

 

지난 달 말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3만 여명의 공인중개사 중 40%에 해당하는 1만2000명 이상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독려, 실천과제 이행 확인, 체감도 분석, 개선 방안 마련의 단계로 진행된다. 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실천 과제 이행을 유도하고, 안전전세 관리단이 이행 상태를 확인해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한다. 

 

또 임차인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캠페인의 체감도 분석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각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전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프로젝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체감도 결과 및 개선 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시·군·구별 이행 현황과 설문 결과를 종합한 결과 보고서를 배포하고, 신속한 개선 방안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개선 사항은 2025년 '안전전세 프로젝트 2.0'에 반영해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 사회 전반의 주거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