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비고, 슈완스 레드바론과 한국식 비비큐 피자 미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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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슈완스 레드바론과 한국식 비비큐 피자 미국 출시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04 06:51:06
한국식 바비큐 스타일 클래식 크러스트 피자 출시
이달 초 美 크로거 매장서 한정판 독점 판매 시작

CJ제일제당이 자체 브랜드 비비고와 레드바론(Red Baron)의 협업으로 미국에 한국식 피자를 선보인다.

 

레드바론의 모회사인 슈완스 컴퍼니는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비고와 레드바론이 협력하여 한국식 바비큐 스타일 클래식 크러스트 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완스는 피자, 파이, 냉동 아시안 푸드 등 다양한 냉동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 거대한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레드바론은 이 회사의 냉동 피자 브랜드이다.

 

CJ제일제당이 2019년 2조 원을 들여 지분 80%를 인수했으며, 현재 CJ제일제당의 북미 시장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비비고의 미국 유통과 마케팅도 담당하고 있다.

 

▲ CJ슈완스 제공

 

비비고와 레드바론의 한국식 바비큐 스타일 클래식 크러스트 피자는 이달 초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레드바론 피자의 편리함과 품질에 비비고 푸드의 트렌드 감각을 더했다.

 

△레드 바론 피자의 대표적인 클래식 크러스트 △풍미 가득한 한국식 바비큐 소스 △양념에 재운 소고기 △당근,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그리고 파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가 녹아내리는 듯한 조화 등 다채로운 맛과 식감이 어우러졌다.

 

이 피자는 재고 소진 시까지 크로거(Kroger) 매장에서만 독점 판매된다. 크로거는 미국에서 가장 큰 전통적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체 유통 시장에서 월마트(Walmart)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거대 유통 기업이다.

 

CJ슈완스의 마케팅 부사장인 페드 아레올라 카라스코(Fed Arreola Carrazco)는 "저희 혁신팀은 많은 사랑을 받는 두 브랜드를 결합하여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특별한 제품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저희 레드바론 클래식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비비고의 생생한 한국식 바비큐 풍미가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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