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명량대첩축제, 9월8일 해남·진도 울돌목서 개최

  • 맑음춘천20.4℃
  • 흐림포항15.3℃
  • 흐림백령도12.6℃
  • 흐림고흥20.4℃
  • 맑음남원22.0℃
  • 구름많음임실23.2℃
  • 구름많음밀양18.9℃
  • 구름많음북강릉15.2℃
  • 구름많음영덕16.4℃
  • 흐림제주15.9℃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부여23.2℃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강진군21.3℃
  • 맑음진주21.7℃
  • 구름많음영주19.8℃
  • 구름많음천안21.8℃
  • 구름많음청송군17.3℃
  • 구름많음고창22.6℃
  • 흐림거제17.9℃
  • 구름많음금산22.2℃
  • 흐림북부산18.3℃
  • 맑음구미21.9℃
  • 맑음상주22.1℃
  • 구름많음홍성23.0℃
  • 맑음의성19.7℃
  • 구름많음거창22.0℃
  • 흐림양산시18.4℃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대관령10.9℃
  • 맑음인천22.8℃
  • 구름많음이천23.3℃
  • 맑음서울24.2℃
  • 맑음여수19.3℃
  • 구름많음강릉16.8℃
  • 구름많음문경20.6℃
  • 맑음남해20.1℃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경주시16.0℃
  • 구름많음영천18.8℃
  • 구름많음영광군21.2℃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서청주22.5℃
  • 구름많음원주21.2℃
  • 맑음진도군19.7℃
  • 구름많음고창군22.2℃
  • 흐림울산16.4℃
  • 맑음광주24.0℃
  • 구름많음고산16.9℃
  • 맑음동두천23.6℃
  • 구름많음영월20.5℃
  • 구름많음서산22.6℃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충주21.2℃
  • 맑음함양군22.4℃
  • 흐림북창원20.2℃
  • 구름많음대구19.3℃
  • 구름많음보은21.0℃
  • 구름많음세종23.1℃
  • 맑음북춘천20.1℃
  • 구름많음의령군21.2℃
  • 맑음인제18.0℃
  • 맑음해남21.5℃
  • 맑음산청21.3℃
  • 구름많음울릉도12.7℃
  • 구름많음제천18.6℃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흑산도16.9℃
  • 흐림통영18.6℃
  • 흐림청주23.0℃
  • 구름많음정읍23.7℃
  • 맑음봉화17.4℃
  • 구름많음장흥21.4℃
  • 맑음합천22.6℃
  • 맑음수원23.1℃
  • 흐림성산15.4℃
  • 구름많음목포18.9℃
  • 구름많음동해15.3℃
  • 맑음태백12.5℃
  • 맑음추풍령19.7℃
  • 맑음순창군23.6℃
  • 맑음순천21.6℃
  • 구름많음창원19.9℃
  • 맑음파주22.7℃
  • 구름많음부안24.0℃
  • 흐림김해시18.6℃
  • 구름많음보성군20.6℃
  • 맑음장수20.3℃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홍천21.0℃
  • 흐림서귀포16.8℃
  • 구름많음군산23.2℃
  • 흐림대전23.3℃
  • 맑음광양시22.7℃
  • 맑음강화21.4℃
  • 맑음속초13.7℃
  • 구름많음울진16.9℃

명량대첩축제, 9월8일 해남·진도 울돌목서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8-30 10:32:43
배 13척으로 왜선 133척 물리친 대승 현장서 열려
축제기간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등 손님맞이 최선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 2023 명량대첩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사흘동안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2023 명량대첩축제 [해남군 제공]

올해 축제는 전남 해남을 주 무대로, 명량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명량대첩축제의 백미인 '해상전투 재현'은 대형 전광판에 3D영상이 더해진 실감몰입형 확장현실 공연과 드론 1000여 대가 울돌목의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로 펼쳐진다.

미디어 해전과 드론쇼는 다음달 8~9일 이틀에 걸쳐 일몰 후 야간에 열리며, 울돌목 밤바다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량대첩의 역사와 조선시대 문화를 느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축제는 첫날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해남과 진도 군민들이 깃발을 들고 진도대교를 건너 출정식에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룬 가운데 개막식과 해상전투 재현이 이어진다.

또 공군 이글스 에어쇼가 울돌목 하늘에 펼쳐지며 온겨레 강강술래, 수문장 교대식, 해군·해경 해상 퍼레이드, 외국인 사투리 경연대회, 명량대첩 스탬프랠리, 유등전시 등 볼거리,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풍성한 공연도 날마다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열정밴드 노브레인 개막 축하쇼와 박현빈, 은가은 등이 출현하는 명량한 BAM을 비롯해, 변진섭, 오유진, 이시안 등이 펼치는 명량 열린음악회, 자전거탄 풍경의 명량낭만통기타, K-POP 랜덤플레이, 치어리딩 페스티발, 청소년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축제기간 동안 바가지요금과 식품위생법에 따른 무신고 식품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이 함께 만든 승전의 역사를 재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선조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