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익 931억…28.5% 증가

  • 맑음합천7.4℃
  • 맑음산청7.1℃
  • 박무흑산도16.7℃
  • 맑음광양시11.7℃
  • 맑음순천6.2℃
  • 맑음강화13.3℃
  • 구름많음태백10.6℃
  • 맑음철원10.8℃
  • 맑음제주16.2℃
  • 맑음동해11.6℃
  • 맑음강진군9.5℃
  • 맑음울진12.5℃
  • 맑음밀양7.7℃
  • 맑음의성5.1℃
  • 맑음보은7.3℃
  • 맑음보령13.7℃
  • 맑음해남9.2℃
  • 맑음원주8.1℃
  • 맑음울산9.6℃
  • 맑음완도13.9℃
  • 맑음양산시9.1℃
  • 맑음거창6.1℃
  • 맑음남원7.7℃
  • 맑음영덕12.8℃
  • 맑음광주11.6℃
  • 맑음정읍12.8℃
  • 맑음수원9.5℃
  • 맑음고흥10.7℃
  • 구름많음순창군7.8℃
  • 맑음김해시10.4℃
  • 맑음임실8.1℃
  • 맑음동두천9.5℃
  • 맑음청송군4.6℃
  • 맑음안동7.2℃
  • 구름많음장수11.9℃
  • 맑음천안7.2℃
  • 박무북춘천4.4℃
  • 맑음영천5.5℃
  • 맑음문경7.7℃
  • 맑음파주7.7℃
  • 맑음인천14.4℃
  • 맑음홍천5.4℃
  • 맑음충주7.5℃
  • 맑음목포15.4℃
  • 박무여수13.8℃
  • 박무홍성14.7℃
  • 맑음진주5.8℃
  • 맑음금산7.9℃
  • 박무서울11.7℃
  • 맑음인제7.2℃
  • 맑음성산13.8℃
  • 맑음보성군9.9℃
  • 맑음대구8.7℃
  • 맑음북부산8.1℃
  • 맑음세종9.7℃
  • 맑음양평7.9℃
  • 맑음정선군4.7℃
  • 맑음전주12.9℃
  • 맑음포항13.0℃
  • 맑음진도군11.0℃
  • 맑음의령군5.9℃
  • 맑음군산12.9℃
  • 맑음함양군6.5℃
  • 맑음춘천4.5℃
  • 맑음영주6.1℃
  • 맑음남해12.3℃
  • 맑음고창11.8℃
  • 맑음북강릉11.3℃
  • 맑음북창원10.6℃
  • 맑음봉화2.7℃
  • 맑음고창군11.2℃
  • 박무대전11.1℃
  • 맑음부여8.4℃
  • 맑음울릉도14.8℃
  • 맑음서산9.2℃
  • 맑음부산13.5℃
  • 맑음서귀포13.9℃
  • 맑음백령도13.0℃
  • 맑음청주10.8℃
  • 맑음고산16.7℃
  • 맑음창원11.9℃
  • 맑음제천5.6℃
  • 맑음추풍령8.8℃
  • 맑음장흥9.3℃
  • 맑음영광군13.3℃
  • 맑음강릉13.4℃
  • 맑음대관령8.5℃
  • 맑음구미7.8℃
  • 맑음거제10.1℃
  • 맑음통영12.0℃
  • 맑음속초15.1℃
  • 맑음경주시6.5℃
  • 맑음이천6.4℃
  • 맑음부안13.2℃
  • 맑음서청주6.6℃
  • 맑음영월4.2℃
  • 맑음상주8.8℃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익 931억…28.5% 증가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8 16:32:41
R&D에 912억 투자, 매출 대비 13%
북경한미약품, 상반기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 매출 7039억 원과 영업이익 93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올해 연매출이 1조40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3%, 영업이익은 28.5% 증가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많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912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썼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R&D 비중은 13%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3427억 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332억 원이다.

한미약품은 "유비스트 기준 2분기 원외처방 실적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한 210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들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캐시카우를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집중 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2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9% 성장한 400억 원, 고혈압 치료제 제품군 '아모잘탄 패밀리'는 5.0% 성장한 33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특히 가팔랐다. 올 상반기 매출은 201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527억 원으로 23.7% 성장했다.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066억 원, 영업이익은 586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19.9%, 65.4% 성장한 수치다.

한미사이언스는 혁신신약 R&D, 글로벌 비즈니스, 디지털헬스케어 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그룹사들의 미래가치 동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2023년은 한미그룹이 100년 기업을 향한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의미 있는 해"라며 "오는 2032년쯤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룹사들의 합산 매출이 5조 원에 이를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