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 퇴역 군함 '진해함' 전시체험관 9월 개관

  • 구름많음북춘천11.5℃
  • 구름많음철원11.3℃
  • 맑음영주13.1℃
  • 구름많음세종11.5℃
  • 맑음광주14.3℃
  • 맑음북창원18.8℃
  • 흐림북강릉12.6℃
  • 구름많음서청주12.1℃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청주14.8℃
  • 구름많음인제10.1℃
  • 구름많음봉화10.2℃
  • 맑음창원19.4℃
  • 맑음진도군13.0℃
  • 맑음고흥15.5℃
  • 맑음목포12.6℃
  • 구름많음원주12.3℃
  • 맑음청송군11.8℃
  • 맑음해남11.9℃
  • 맑음광양시16.8℃
  • 맑음영월10.9℃
  • 구름많음강릉13.4℃
  • 맑음보성군14.4℃
  • 맑음울진15.1℃
  • 구름많음충주13.2℃
  • 맑음고창군11.9℃
  • 맑음남원12.7℃
  • 맑음영광군11.8℃
  • 맑음여수15.8℃
  • 맑음백령도11.4℃
  • 맑음부안13.1℃
  • 맑음대구17.2℃
  • 맑음통영16.9℃
  • 맑음완도16.8℃
  • 맑음강화13.8℃
  • 구름많음대관령10.0℃
  • 맑음서울15.2℃
  • 맑음전주14.5℃
  • 맑음함양군13.1℃
  • 맑음장흥12.9℃
  • 구름많음동두천12.5℃
  • 맑음흑산도15.4℃
  • 맑음상주16.3℃
  • 맑음의성11.8℃
  • 맑음합천13.6℃
  • 구름많음춘천12.0℃
  • 구름많음부여10.9℃
  • 구름많음태백13.2℃
  • 맑음보령13.3℃
  • 맑음울릉도16.0℃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양평11.9℃
  • 맑음구미17.1℃
  • 맑음양산시18.5℃
  • 맑음포항18.2℃
  • 맑음인천13.8℃
  • 맑음영천13.6℃
  • 맑음문경17.4℃
  • 맑음순천13.7℃
  • 흐림홍천10.1℃
  • 맑음남해17.2℃
  • 맑음고창11.1℃
  • 맑음김해시17.7℃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장수10.4℃
  • 맑음보은11.6℃
  • 맑음강진군12.8℃
  • 맑음순창군12.3℃
  • 맑음밀양15.3℃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이천12.7℃
  • 구름많음대전13.8℃
  • 맑음금산11.3℃
  • 맑음거제18.6℃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정선군8.3℃
  • 맑음울산18.4℃
  • 흐림동해14.2℃
  • 맑음정읍13.6℃
  • 맑음제주15.5℃
  • 구름많음수원12.4℃
  • 구름많음천안11.5℃
  • 맑음영덕17.9℃
  • 맑음고산15.8℃
  • 맑음산청13.6℃
  • 구름많음제천11.4℃
  • 구름많음군산11.7℃
  • 맑음추풍령15.0℃
  • 맑음성산17.5℃
  • 맑음경주시17.1℃
  • 맑음서귀포17.9℃
  • 맑음거창13.6℃
  • 비홍성11.2℃
  • 구름많음서산11.3℃
  • 맑음북부산17.8℃
  • 맑음임실12.0℃
  • 맑음안동12.8℃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 퇴역 군함 '진해함' 전시체험관 9월 개관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7-25 12:09:46
2020년 퇴역 군함…해양공원 새 관광명소로 부활 30여년간 우리나라 영해를 지키고 2020년 명예롭게 퇴역한 '진해함'이 함정과 해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새 관광콘텐츠로 부활한다.

해군과의 협의를 거쳐 작년 5월 진해함 무상대여 계약과 인수를 완료한 경남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 안에 군함 전시체험관 조성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해양공원의 관광명소 역할을 담당하던 '강원함 전시체험관'을 지난 2016년 노후화로 해군에 반납한 이후 두 번째 군함전시관 개관하게 되는 셈이다. 

▲ 진해해양공원 진해함 전시체험관(왼쪽)과 진해함의 위용(오른쪽) [창원시 제공]

1988년 9월 30일 취역한 진해함은 전장 88m 전폭 10m 1273톤급이다. 제1·2연평해전 참가 등 서·남해역 수호 핵심전력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2020년 7월 31일 퇴역했다.

창원시는 군항 도시이자 해양 관광도시인 진해구에 군함 전시체험관을 개관함으로써 군함 체험을 통한 안보 의식 제고와 특색있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진해해양공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온 진해함 수병들의 임무 수행과 일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관실, 기관장실, 의무실, 조리실, 식당, 침실 등의 전시·체험공간과 국제신호기 안내, 해도 보는 법, 가상GPS 해도 영상 체험 등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체험관은 8월 사전 시범운영을 거쳐 9월에 정식 개관하게 된다. 운영 관리는 창원시설공단 해양공원관리소에 위탁했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을 탈피해 함정과 해군의 생활상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전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