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림역 주변 배회하며 칼부림한 30대...1명 사망, 3명 부상

  • 맑음전주18.2℃
  • 흐림인천13.5℃
  • 구름많음속초13.6℃
  • 맑음영주14.5℃
  • 구름많음서귀포18.6℃
  • 구름많음대전16.8℃
  • 구름많음장수15.6℃
  • 흐림파주13.5℃
  • 흐림해남15.3℃
  • 맑음울릉도16.7℃
  • 구름많음광주17.4℃
  • 구름많음포항17.0℃
  • 맑음남해17.4℃
  • 흐림북춘천13.8℃
  • 흐림김해시16.7℃
  • 구름많음상주18.1℃
  • 구름많음군산15.5℃
  • 맑음보성군15.7℃
  • 흐림수원13.3℃
  • 흐림부산17.9℃
  • 맑음의성14.7℃
  • 맑음동해20.6℃
  • 흐림서울15.1℃
  • 구름많음순창군16.1℃
  • 맑음북강릉21.9℃
  • 흐림양평13.5℃
  • 맑음정선군10.7℃
  • 흐림동두천13.7℃
  • 구름많음구미17.9℃
  • 흐림천안14.0℃
  • 구름많음제천13.8℃
  • 흐림진도군15.1℃
  • 구름많음성산17.2℃
  • 구름많음영덕18.4℃
  • 구름많음강릉22.0℃
  • 맑음순천13.8℃
  • 맑음태백17.9℃
  • 구름많음춘천13.2℃
  • 맑음임실14.9℃
  • 맑음봉화12.5℃
  • 맑음청송군13.4℃
  • 맑음산청15.7℃
  • 흐림이천14.6℃
  • 맑음의령군12.3℃
  • 맑음창원16.8℃
  • 맑음거창17.3℃
  • 구름많음정읍17.5℃
  • 흐림흑산도15.1℃
  • 맑음진주14.0℃
  • 구름많음추풍령17.7℃
  • 흐림제주17.0℃
  • 구름많음고창16.1℃
  • 맑음안동15.3℃
  • 구름많음영월14.1℃
  • 흐림거제16.2℃
  • 흐림세종14.9℃
  • 흐림청주17.0℃
  • 구름많음함양군16.9℃
  • 구름많음금산16.6℃
  • 구름많음북창원17.3℃
  • 흐림경주시14.3℃
  • 구름많음부안17.0℃
  • 흐림완도16.2℃
  • 흐림강진군15.6℃
  • 흐림통영16.4℃
  • 흐림홍천12.3℃
  • 흐림고흥15.9℃
  • 구름많음부여15.4℃
  • 구름많음대관령14.4℃
  • 구름많음인제12.8℃
  • 맑음문경16.5℃
  • 흐림양산시16.9℃
  • 흐림철원14.7℃
  • 구름많음보은14.7℃
  • 맑음울진21.4℃
  • 맑음충주16.0℃
  • 구름많음목포15.6℃
  • 흐림울산15.8℃
  • 구름많음광양시17.5℃
  • 구름많음영광군15.0℃
  • 흐림백령도9.1℃
  • 흐림홍성15.4℃
  • 구름많음장흥15.7℃
  • 흐림보령14.0℃
  • 흐림북부산17.0℃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영천14.9℃
  • 맑음여수16.0℃
  • 흐림서산13.3℃
  • 흐림서청주15.6℃
  • 흐림강화13.2℃
  • 구름많음대구17.0℃
  • 구름많음원주15.2℃
  • 맑음합천15.2℃
  • 맑음밀양16.0℃
  • 구름많음고창군14.8℃
  • 맑음남원17.1℃

신림역 주변 배회하며 칼부림한 30대...1명 사망, 3명 부상

박지은
기사승인 : 2023-07-21 17:52:12
피해자 4명 모두 남성…부상 3명 중 1명 중태
대낮 무차별 흉기난동…시민들 공포에 떨어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21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남성 3명이 다쳤다. 

▲ 경찰서. [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조모 씨(33) 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9분쯤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조 씨를 검거했다.

조 씨는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20대 남성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다른 남성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현장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한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부터 약 140m 거리를 왔다갔다하면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통화 중이던 남성의 등을 수차례 칼로 찌른 후 골목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키는 165cm쯤에 청바지와 검은 티를 입은 남성이 지나가던 커플 중 남성의 등을 칼로 찔렀다"고 말했다.

조 씨는 이동하며 마주치는 행인들을 상대로 약 10분간 흉기를 휘둘렀고 칼부림이 벌어진 골목은 폭 4m에 길이 100m가량의 상가 밀집 지역이다.

조 씨는 흉기를 든 채 한 스포츠센터 앞 계단에 앉아 있다가 경찰에 검거됐고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대낮 번화가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벌어지자 시민들은 가게 안으로 몸을 숨기는 등 공포에 떨었다.

조씨는 폭행 등 전과 3범이고 법원 소년부로 14차례 송치된 전력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