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송 참사 사흘째 누적사망자 13명...실종자 1명 수색중

  • 맑음고산25.1℃
  • 맑음북춘천22.9℃
  • 맑음금산24.0℃
  • 흐림영덕22.8℃
  • 맑음광양시24.5℃
  • 맑음안동22.3℃
  • 맑음북부산24.9℃
  • 맑음전주25.7℃
  • 구름많음고창25.7℃
  • 맑음양산시25.1℃
  • 맑음부여25.2℃
  • 맑음서귀포26.0℃
  • 맑음보령25.6℃
  • 맑음정읍25.8℃
  • 맑음동두천23.3℃
  • 맑음순창군25.0℃
  • 맑음울진23.1℃
  • 맑음부안25.0℃
  • 맑음창원25.2℃
  • 맑음산청21.6℃
  • 맑음세종24.2℃
  • 맑음김해시24.0℃
  • 맑음양평24.6℃
  • 맑음홍천21.8℃
  • 맑음동해23.0℃
  • 맑음정선군20.3℃
  • 맑음대전24.7℃
  • 맑음상주22.9℃
  • 맑음원주23.3℃
  • 맑음포항25.3℃
  • 맑음인제19.5℃
  • 맑음보성군23.1℃
  • 구름많음고창군26.6℃
  • 맑음강화24.3℃
  • 맑음군산25.3℃
  • 맑음충주22.2℃
  • 맑음영주18.1℃
  • 맑음진도군24.3℃
  • 맑음북창원25.5℃
  • 맑음광주25.3℃
  • 맑음의령군22.3℃
  • 맑음밀양24.8℃
  • 맑음영천22.7℃
  • 맑음홍성23.9℃
  • 맑음봉화20.1℃
  • 맑음문경19.7℃
  • 맑음순천21.1℃
  • 맑음남원24.0℃
  • 맑음백령도23.5℃
  • 맑음완도26.0℃
  • 맑음장수21.0℃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의성23.8℃
  • 맑음강릉23.6℃
  • 맑음해남26.3℃
  • 맑음서청주24.0℃
  • 맑음대구24.0℃
  • 맑음강진군26.2℃
  • 맑음울릉도21.5℃
  • 맑음서울25.1℃
  • 맑음인천26.6℃
  • 맑음춘천23.0℃
  • 맑음합천23.3℃
  • 맑음경주시22.8℃
  • 맑음부산24.8℃
  • 맑음남해25.0℃
  • 흐림제주26.3℃
  • 맑음추풍령20.8℃
  • 맑음장흥25.5℃
  • 맑음영월20.1℃
  • 맑음청주25.8℃
  • 맑음이천21.9℃
  • 맑음수원25.7℃
  • 구름많음성산26.4℃
  • 맑음제천17.9℃
  • 맑음통영24.9℃
  • 맑음서산25.2℃
  • 맑음흑산도25.3℃
  • 맑음파주22.7℃
  • 맑음거제24.6℃
  • 맑음고흥24.9℃
  • 맑음보은21.3℃
  • 맑음철원22.7℃
  • 구름많음대관령17.0℃
  • 맑음천안23.4℃
  • 맑음진주22.7℃
  • 맑음여수25.9℃
  • 맑음함양군22.2℃
  • 맑음목포27.3℃
  • 맑음영광군26.3℃
  • 흐림청송군22.3℃
  • 맑음북강릉20.5℃
  • 맑음임실23.5℃
  • 맑음속초22.1℃
  • 맑음울산23.6℃
  • 맑음태백17.7℃
  • 맑음거창21.3℃

오송 참사 사흘째 누적사망자 13명...실종자 1명 수색중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7 10:55:32
현장 찾은 원희룡 장관 "철저히 점검해 책임 문책할 것" 사흘 째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17일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지난 16일 오송 지하차도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벌인 잠수부들. [소방당국 제공]

충북소방본부는 배수작업으로 지하차도 수위가 낮아지면서 이날 0시9분쯤 부터 도보수색을 실시해 시신 4구를 수습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사망자 가운데는 많은 희생자가 나온 747번 시내버스의 운전기사(50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는 폭우로 노선을 우회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침수된 지하차도에서 모습을 드러낸 차량 12대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로써 침수 차량은 전날 견인이 끝난 버스 1대, 승용차 2대, 트럭 1대를 포함하면 16대로 당초 CCTV 판독으로 추정한 15대보다 1대가 많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실종 신고된 12명 중 1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지하차도 중앙부를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터널 중앙부는 펄이 가득 차있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새벽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참사 현장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체 시스템에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책임에 대한 대통령의 문책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