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물산, 캐나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기업 '카본큐어'에 750만 달러 투자

  • 흐림임실
  • 흐림함양군
  • 흐림천안
  • 흐림합천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순창군
  • 흐림강화
  • 흐림부안
  • 흐림속초
  • 흐림철원
  • 소나기홍성26.2℃
  • 비제주
  • 흐림원주
  • 흐림동해
  • 구름많음밀양
  • 흐림거제
  • 흐림영월
  • 소나기북춘천
  • 흐림의령군
  • 흐림고흥
  • 흐림장수
  • 흐림북부산
  • 흐림서청주
  • 흐림고창군
  • 흐림영천
  • 흐림인천
  • 흐림성산
  • 흐림금산
  • 흐림영주
  • 흐림창원
  • 흐림전주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목포
  • 흐림대관령
  • 흐림의성
  • 흐림청송군
  • 흐림고창
  • 흐림여수
  • 흐림정읍
  • 흐림북창원
  • 흐림안동
  • 흐림동두천
  • 흐림상주
  • 흐림영광군
  • 흐림강릉
  • 흐림인제
  • 흐림춘천
  • 흐림부여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장흥
  • 흐림광주
  • 흐림제천
  • 흐림파주
  • 흐림완도
  • 흐림홍천
  • 구름많음울진
  • 흐림북강릉
  • 흐림경주시
  • 흐림세종
  • 흐림순천
  • 흐림남해
  • 흐림보령
  • 흐림서산
  • 흐림진도군
  • 흐림진주
  • 흐림해남
  • 흐림군산
  • 구름많음고산
  • 흐림강진군
  • 흐림산청
  • 흐림봉화
  • 흐림양산시
  • 흐림포항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충주
  • 흐림문경
  • 비수원
  • 구름많음태백
  • 흐림부산
  • 흐림통영
  • 흐림보은
  • 흐림영덕
  • 흐림양평
  • 흐림울릉도
  • 비서귀포
  • 흐림이천
  • 흐림광양시
  • 비대전
  • 구름많음백령도
  • 흐림흑산도25.3℃
  • 소나기청주
  • 흐림김해시
  • 흐림울산
  • 흐림거창
  • 소나기서울27.1℃

삼성물산, 캐나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기업 '카본큐어'에 750만 달러 투자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2 10:29:0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카본큐어사에 750만 달러(한화 약 98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본큐어는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카본큐어의 투자자 중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심도가 높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투자는 삼성물산과 삼성벤처투자가 지난 2021년 조성한 CVC 펀드(SVIC-53호)를 통해 진행됐다.

▲카본큐어 이미지. [삼성물산 제공]

카본큐어의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은 콘크리트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시멘트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감소하고, 주입된 이산화탄소는 영구히 제거할 수 있기에 친환경적이다.

카본큐어의 기술은 현재 상용화된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가운데 성숙도나 활용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0개국 이상의 콘크리트 회사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카본큐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쟁력을 활용해 공동의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카본큐어의 기술을 국내외 현장에 적극 도입해 탈탄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카본큐어의 시장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카본큐어는 삼성물산의 탄소저감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로버트 니븐(Robert Niven) 카본큐어 대표(CEO)는 "삼성물산과의 협력이 우리의 탈탄소 및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진 삼성물산 건설부문 조달실장(부사장)은 "삼성물산은 탄소저감을 위한 공동의 목표에 건설업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