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회삿돈 6년간 11억 빼돌려 부동산 투자한 40대 직원 '징역4년'

  • 맑음북창원26.1℃
  • 흐림파주18.0℃
  • 구름많음문경25.5℃
  • 구름많음고흥23.2℃
  • 구름많음세종21.5℃
  • 맑음청송군25.5℃
  • 흐림고창군19.3℃
  • 구름많음성산20.4℃
  • 맑음거제23.4℃
  • 맑음구미27.0℃
  • 맑음완도24.0℃
  • 흐림군산17.9℃
  • 흐림홍성19.4℃
  • 흐림강릉15.6℃
  • 구름많음전주21.9℃
  • 구름많음목포19.8℃
  • 구름많음순창군25.0℃
  • 맑음울릉도15.5℃
  • 구름많음원주21.7℃
  • 맑음영덕17.4℃
  • 흐림인천16.6℃
  • 맑음북부산24.5℃
  • 흐림대관령9.3℃
  • 구름많음산청24.5℃
  • 흐림북강릉14.3℃
  • 맑음합천26.5℃
  • 구름많음고산21.6℃
  • 구름많음상주25.8℃
  • 맑음울진17.6℃
  • 구름많음진도군19.4℃
  • 구름많음장수23.5℃
  • 흐림보령18.0℃
  • 흐림서산17.5℃
  • 맑음제주21.3℃
  • 맑음창원21.5℃
  • 구름많음보은22.5℃
  • 흐림정선군23.0℃
  • 흐림천안21.6℃
  • 흐림북춘천22.3℃
  • 흐림영광군18.3℃
  • 흐림충주22.7℃
  • 흐림홍천22.0℃
  • 구름많음영주24.4℃
  • 흐림양평21.1℃
  • 맑음영천24.3℃
  • 흐림수원19.8℃
  • 맑음김해시24.0℃
  • 흐림청주23.6℃
  • 맑음광양시24.9℃
  • 구름많음장흥23.1℃
  • 구름많음인제22.9℃
  • 맑음안동26.3℃
  • 흐림동해14.3℃
  • 흐림강화16.3℃
  • 흐림고창19.0℃
  • 맑음경주시22.1℃
  • 구름많음임실22.6℃
  • 맑음의성27.7℃
  • 맑음여수22.0℃
  • 맑음포항18.2℃
  • 구름많음금산23.9℃
  • 흐림흑산도16.9℃
  • 구름많음보성군23.5℃
  • 맑음통영21.1℃
  • 구름많음영월23.6℃
  • 구름많음대전24.8℃
  • 구름많음강진군24.8℃
  • 흐림철원21.2℃
  • 흐림춘천22.3℃
  • 구름많음추풍령24.9℃
  • 구름많음남원26.1℃
  • 맑음남해24.4℃
  • 구름많음태백15.4℃
  • 구름많음순천23.7℃
  • 구름많음거창25.4℃
  • 맑음대구27.5℃
  • 구름많음광주24.4℃
  • 구름많음부여21.4℃
  • 맑음밀양26.3℃
  • 구름많음이천21.9℃
  • 맑음부산22.0℃
  • 구름많음속초14.3℃
  • 구름많음서귀포21.8℃
  • 구름많음정읍22.2℃
  • 구름많음제천22.5℃
  • 맑음의령군26.5℃
  • 구름많음함양군25.8℃
  • 흐림서울19.5℃
  • 구름많음해남21.7℃
  • 구름많음부안19.6℃
  • 비백령도14.6℃
  • 구름많음봉화23.2℃
  • 맑음울산21.0℃
  • 맑음양산시25.9℃
  • 구름많음진주24.4℃
  • 흐림동두천19.5℃
  • 흐림서청주22.8℃

회삿돈 6년간 11억 빼돌려 부동산 투자한 40대 직원 '징역4년'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7-10 08:50:59
회사 자금을 관리하며 6년간 11억여 원의 빼돌려 부동산 투자 등 사적 용도로 마구 사용한 40대 여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 울산지방법원 [뉴시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4월 울산 동구의 한 회사에 총무직으로 근무하며 이미 퇴사한 직원에게 임금을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는 등의 방법으로 6년간 355차례에 걸쳐 회사 공금 11억77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이같이 빼돌린 돈으로 부동산 구입과 생활비, 신용카드 대금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업체 대표가 피고인을 신뢰해 장기간 자금관리 업무를 맡겼는데도 오랫동안 횡령행위를 계속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점, 이전 회사에서도 횡령 정황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