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서 8년전 '생후 8일 영아' 시신 암매장한 40대 친모 입건

  • 맑음흑산도17.2℃
  • 맑음철원17.6℃
  • 맑음광양시21.9℃
  • 맑음상주21.0℃
  • 맑음여수19.4℃
  • 흐림충주16.6℃
  • 맑음거제22.4℃
  • 맑음북부산23.2℃
  • 맑음목포17.4℃
  • 구름많음강릉14.8℃
  • 구름많음고창군17.9℃
  • 맑음장수19.1℃
  • 맑음강진군19.8℃
  • 맑음성산21.0℃
  • 맑음울진16.3℃
  • 맑음추풍령18.7℃
  • 맑음김해시23.2℃
  • 구름많음서청주16.4℃
  • 구름많음전주19.8℃
  • 맑음봉화18.2℃
  • 맑음구미22.4℃
  • 구름많음정선군16.4℃
  • 흐림대관령10.6℃
  • 맑음춘천17.4℃
  • 맑음순천20.1℃
  • 맑음홍성18.8℃
  • 맑음완도21.0℃
  • 맑음진도군18.5℃
  • 맑음경주시22.1℃
  • 맑음영광군18.7℃
  • 맑음창원22.4℃
  • 맑음울산22.0℃
  • 맑음이천16.4℃
  • 맑음남원18.1℃
  • 맑음인천17.6℃
  • 맑음진주20.3℃
  • 구름많음북강릉14.1℃
  • 맑음부여16.9℃
  • 구름많음정읍19.3℃
  • 맑음통영21.2℃
  • 맑음고흥22.4℃
  • 맑음포항20.0℃
  • 구름많음고창18.5℃
  • 맑음광주19.5℃
  • 맑음북창원23.4℃
  • 구름많음동해16.4℃
  • 맑음양산시24.0℃
  • 맑음파주17.3℃
  • 맑음홍천17.2℃
  • 맑음서귀포19.7℃
  • 맑음임실20.4℃
  • 맑음밀양22.9℃
  • 구름많음청주17.4℃
  • 맑음보성군19.2℃
  • 맑음부산25.0℃
  • 맑음안동18.9℃
  • 맑음영덕16.7℃
  • 구름많음대전17.9℃
  • 맑음청송군20.7℃
  • 맑음대구21.7℃
  • 맑음의성19.7℃
  • 맑음백령도14.4℃
  • 구름많음영월17.2℃
  • 맑음수원18.1℃
  • 맑음고산18.0℃
  • 구름많음보은18.2℃
  • 흐림제천15.2℃
  • 맑음장흥19.9℃
  • 맑음해남18.3℃
  • 맑음인제16.0℃
  • 맑음동두천18.6℃
  • 구름많음부안16.5℃
  • 구름많음원주16.5℃
  • 구름많음세종16.5℃
  • 맑음천안16.1℃
  • 맑음산청19.6℃
  • 맑음합천20.8℃
  • 맑음영천21.8℃
  • 맑음영주19.0℃
  • 맑음북춘천17.3℃
  • 맑음양평17.0℃
  • 구름많음태백18.6℃
  • 맑음함양군21.1℃
  • 맑음금산19.3℃
  • 맑음서울20.1℃
  • 맑음보령19.9℃
  • 맑음남해21.1℃
  • 맑음순창군18.8℃
  • 맑음강화18.1℃
  • 맑음거창21.2℃
  • 맑음서산18.7℃
  • 구름많음군산17.0℃
  • 맑음의령군21.5℃
  • 맑음속초14.8℃
  • 맑음울릉도18.6℃
  • 맑음제주18.5℃
  • 맑음문경20.5℃

부산서 8년전 '생후 8일 영아' 시신 암매장한 40대 친모 입건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7-04 15:22:56
아동학대치사 혐의…친모 "집 주변 야산에 매장" 진술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 없는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 부산에서도 아이를 낳아 야산에 유기했다는 친모의 진술이 나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부산경찰청 청사 전경 [최재호 기자]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모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기장군청에서 수사 의뢰가 들어온 출생 미신고 아동 사건과 관련해 A 씨로부터 2015년 2월 출산한 아이가 사망하자 집 주변 야산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A 씨는 '아이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 사체를 야산에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아이는 생후 8일 된 날 유기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7년인 사체유기죄와 관련해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하고, 아동학대치사 및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퇴원한 후 주거지에서 아이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유기 장소 등에 대한 단서를 확보한 후 현장수색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