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서 8년전 '생후 8일 영아' 시신 암매장한 40대 친모 입건

  • 구름많음밀양12.0℃
  • 맑음태백7.1℃
  • 구름많음정읍13.5℃
  • 구름많음고창군12.8℃
  • 맑음제천8.0℃
  • 맑음창원17.1℃
  • 맑음보령15.9℃
  • 흐림서귀포22.2℃
  • 흐림보성군14.0℃
  • 맑음김해시16.0℃
  • 맑음부여13.2℃
  • 흐림고흥14.2℃
  • 구름많음합천11.2℃
  • 맑음원주11.6℃
  • 맑음영천11.2℃
  • 맑음홍천11.0℃
  • 맑음동해13.2℃
  • 맑음강화13.3℃
  • 맑음철원10.9℃
  • 흐림장흥12.5℃
  • 맑음함양군8.9℃
  • 맑음부산18.1℃
  • 맑음보은9.9℃
  • 흐림고산21.4℃
  • 맑음포항16.3℃
  • 박무백령도15.6℃
  • 구름많음통영17.4℃
  • 흐림완도17.1℃
  • 흐림광양시17.6℃
  • 맑음강릉14.7℃
  • 맑음북창원15.8℃
  • 맑음양평13.0℃
  • 구름많음고창13.3℃
  • 구름많음영광군14.4℃
  • 맑음청송군8.4℃
  • 맑음천안11.4℃
  • 구름많음장수7.6℃
  • 구름많음남해15.7℃
  • 흐림강진군14.1℃
  • 맑음영덕13.5℃
  • 안개홍성13.0℃
  • 맑음청주15.6℃
  • 맑음충주10.3℃
  • 구름많음산청10.2℃
  • 맑음구미12.0℃
  • 맑음추풍령10.7℃
  • 흐림성산22.9℃
  • 구름많음부안12.9℃
  • 맑음안동12.5℃
  • 맑음대관령4.3℃
  • 맑음진주9.6℃
  • 맑음서울15.5℃
  • 맑음울산15.5℃
  • 맑음서산15.6℃
  • 맑음봉화7.4℃
  • 구름많음거창9.1℃
  • 맑음문경10.9℃
  • 맑음울진13.3℃
  • 맑음파주13.0℃
  • 박무북춘천10.3℃
  • 흐림진도군15.1℃
  • 맑음상주11.8℃
  • 흐림순천9.9℃
  • 구름많음흑산도19.0℃
  • 맑음인천17.2℃
  • 맑음서청주11.2℃
  • 구름많음순창군11.2℃
  • 맑음정선군8.6℃
  • 맑음목포17.9℃
  • 구름많음임실9.4℃
  • 맑음의성10.0℃
  • 맑음의령군9.5℃
  • 맑음속초14.9℃
  • 구름많음남원10.7℃
  • 구름많음금산10.7℃
  • 맑음군산17.4℃
  • 맑음양산시14.3℃
  • 박무대전13.7℃
  • 맑음경주시11.6℃
  • 맑음영주9.2℃
  • 맑음동두천12.8℃
  • 맑음인제12.0℃
  • 맑음여수19.1℃
  • 흐림제주21.5℃
  • 구름많음거제15.0℃
  • 맑음울릉도17.4℃
  • 맑음세종13.4℃
  • 맑음영월9.1℃
  • 맑음춘천12.6℃
  • 맑음이천11.4℃
  • 흐림해남16.5℃

부산서 8년전 '생후 8일 영아' 시신 암매장한 40대 친모 입건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04 15:22:56
아동학대치사 혐의…친모 "집 주변 야산에 매장" 진술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 없는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 부산에서도 아이를 낳아 야산에 유기했다는 친모의 진술이 나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부산경찰청 청사 전경 [최재호 기자]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모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기장군청에서 수사 의뢰가 들어온 출생 미신고 아동 사건과 관련해 A 씨로부터 2015년 2월 출산한 아이가 사망하자 집 주변 야산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A 씨는 '아이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 사체를 야산에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아이는 생후 8일 된 날 유기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7년인 사체유기죄와 관련해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하고, 아동학대치사 및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퇴원한 후 주거지에서 아이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유기 장소 등에 대한 단서를 확보한 후 현장수색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