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헬스케어, 팜에이트와 맞춤형 건강식단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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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 팜에이트와 맞춤형 건강식단 사업 협력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13 20:46:36
상품 공급과 배송, 건강식단 메뉴 출시 위해 공동 노력 롯데헬스케어가 스마트팜 기업 '팜에이트'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는 샐러드용 채소류 생산 및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1위 스마트팜 기업으로 농작물 재배부터 전처리, 관련 식품 제조와 유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왼쪽)과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헬스케어 제공]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품 공급과 배송, 건강식단 메뉴 출시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 롯데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에서 팜에이트 스마트팜 재배 상품 입점 및 판매 △캐즐 알고리즘 추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식단 메뉴 개발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패키지 개발 시 임직원 대상으로 식단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친환경으로 재배된 프리미엄 채소와 추천 데이터 기반 건강 식단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탄수화물 위주인 밥 대신 샐러드를 주식으로 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고, 온라인 구매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팜에이트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헬스케어는 작년 4월 롯데그룹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설립됐다.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문 플랫폼 캐즐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사업이다. 

고객이 동의한 건강데이터를 수집해 건강기능식품, 운동용품, 맞춤형 식단, 유전자 검사, 정신건강 체크 등 헬스케어와 관련된 전 영역에서 종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오는 8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플랫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중순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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