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민 82%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꼭 필요하다"

  • 안개흑산도18.8℃
  • 맑음제천14.9℃
  • 맑음울산19.9℃
  • 구름많음해남18.1℃
  • 맑음천안16.9℃
  • 맑음금산16.4℃
  • 맑음보은16.7℃
  • 맑음대관령14.2℃
  • 맑음순천15.4℃
  • 구름많음포항23.0℃
  • 맑음양산시20.0℃
  • 구름많음순창군17.6℃
  • 맑음영광군17.5℃
  • 맑음영월15.5℃
  • 구름많음강진군18.0℃
  • 맑음영주18.3℃
  • 맑음동해21.7℃
  • 맑음밀양20.2℃
  • 맑음태백16.6℃
  • 구름많음진도군17.9℃
  • 맑음거제20.6℃
  • 맑음추풍령16.0℃
  • 맑음장수14.4℃
  • 맑음군산17.7℃
  • 맑음통영19.3℃
  • 구름많음정읍17.1℃
  • 구름많음완도18.5℃
  • 맑음양평18.3℃
  • 맑음수원17.6℃
  • 흐림고산20.1℃
  • 맑음원주18.9℃
  • 박무목포19.7℃
  • 구름많음고창17.1℃
  • 맑음울릉도21.9℃
  • 맑음동두천16.8℃
  • 맑음청주22.1℃
  • 맑음대구21.3℃
  • 맑음광양시20.4℃
  • 맑음서산17.8℃
  • 맑음대전19.1℃
  • 맑음함양군16.3℃
  • 맑음합천19.5℃
  • 맑음서울20.1℃
  • 맑음속초24.1℃
  • 맑음북부산18.7℃
  • 맑음광주21.3℃
  • 맑음상주21.1℃
  • 맑음부안17.3℃
  • 맑음산청17.6℃
  • 맑음청송군14.8℃
  • 맑음북창원20.7℃
  • 맑음강릉23.5℃
  • 맑음파주14.8℃
  • 맑음의령군19.3℃
  • 맑음거창16.4℃
  • 맑음영천18.4℃
  • 구름많음보성군18.7℃
  • 맑음의성16.6℃
  • 맑음김해시20.7℃
  • 맑음철원15.6℃
  • 맑음부산22.4℃
  • 맑음영덕17.8℃
  • 맑음정선군14.6℃
  • 맑음남해19.1℃
  • 구름많음장흥17.9℃
  • 맑음울진18.6℃
  • 맑음보령16.7℃
  • 박무홍성17.9℃
  • 맑음경주시18.3℃
  • 맑음북춘천16.3℃
  • 맑음춘천16.6℃
  • 맑음전주19.3℃
  • 맑음여수20.6℃
  • 구름많음고흥17.0℃
  • 맑음강화15.7℃
  • 맑음봉화13.9℃
  • 흐림서귀포21.7℃
  • 맑음인제15.7℃
  • 흐림제주22.4℃
  • 맑음임실16.3℃
  • 맑음안동19.4℃
  • 맑음창원19.9℃
  • 구름많음부여15.7℃
  • 맑음이천17.4℃
  • 맑음구미20.2℃
  • 맑음북강릉22.5℃
  • 맑음서청주18.1℃
  • 맑음문경17.8℃
  • 흐림성산20.1℃
  • 맑음홍천16.7℃
  • 맑음남원18.0℃
  • 구름많음고창군16.6℃
  • 맑음진주18.1℃
  • 안개백령도16.7℃
  • 맑음충주17.3℃
  • 맑음세종17.5℃
  • 박무인천19.1℃

경남도민 82%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꼭 필요하다"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6-13 17:11:23
신항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일자리 증가 70% 경남도민의 77.9%가 대형항만 개발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및 진해신항의 개발과 관련, 경남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한 '신항만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민의 인식조사' 결과다.

▲ 대형 항만 개발 필요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표 [경남도 제공]

이번 인식조사 결과 대형항만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7.9%에 이르고, 신항만 인근에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82.6%에 달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형항만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7.9%(매우 그렇다 20.1%, 그렇다 57.8%)이었다.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의 개발로 지역의 일자리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도 70.6%로 높게 나왔다.

신항만 주변에 행정기관과 항만물류업체를 모아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항만이용자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업무지원시설(비즈니스센터)의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2.6%(매우 그렇다 21.7%, 그렇다 60.9%)에 달했다. 

업무지원시설의 건립 시기는 5년 이내가 적정하다는 의견이 87.0%(1년 이내 5.7%, 3년 이내 42.3%, 5년 이내 39.0%)로 높게 나왔다. 업무지원시설 건립을 통한 긍정적인 효과로 인근 지역 경제가 활성화(34.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변화 전망에서 신항만의 물동량 증가추세(2017년 66.1% →2040년 80%,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도 불구하고 한참 부족한 지역 내 항만물류산업 기업생태환경은 개선돼야 한다는 도민의 의견도 95.3%(매우 그렇다 38.2%, 그렇다 57.1%)로 조사됐다. 

경남-부산 간 기업생태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으로는 항만 관련 기반시설 개발(47.2%), 교육·문화·주거환경 개선(19.5%), 기업 유치(14.6%), 항만 관련 행정∙연구기관 유치(14.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항만-공항-철도(트라이포트) 연계 기반시설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및 문화․주거환경 개선, 관련 기업과 행정∙연구기관 유치 등에 경남도의 주도적인 노력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여론을 반영하고 있다. 

▲ 경남-부산 기업생태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에 대한 여론조사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남도내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신항만 관련 인식에 대한 온라인조사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입 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신항만의 규모에 맞는 업무지원시설 건립과 기반시설 확충, 문화․주거환경 개선 등에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대형항만 개발 필요도와 신항만 개발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높은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이번 인식조사를 토대로, 도민이 기대하는 신항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추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