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권익위, 7년간 선관위 채용 전수조사…노태악 "자리 연연 안해"

  • 흐림통영22.3℃
  • 맑음양산시24.1℃
  • 구름많음진도군22.7℃
  • 흐림고흥22.7℃
  • 맑음울릉도20.7℃
  • 맑음청송군18.1℃
  • 맑음서산21.7℃
  • 맑음의성19.7℃
  • 맑음수원22.3℃
  • 흐림진주22.0℃
  • 맑음홍성23.2℃
  • 비서귀포21.5℃
  • 흐림해남23.3℃
  • 맑음장수20.7℃
  • 맑음임실22.8℃
  • 흐림광주24.6℃
  • 맑음영덕18.6℃
  • 맑음대관령14.6℃
  • 맑음영월21.2℃
  • 맑음춘천22.1℃
  • 흐림순천21.7℃
  • 맑음군산22.4℃
  • 맑음철원21.4℃
  • 맑음대구22.8℃
  • 맑음청주27.6℃
  • 구름많음고산22.4℃
  • 구름많음강진군23.4℃
  • 맑음동해20.2℃
  • 맑음북춘천22.2℃
  • 맑음금산24.3℃
  • 맑음이천22.4℃
  • 구름많음장흥23.6℃
  • 맑음파주20.7℃
  • 맑음태백16.0℃
  • 맑음서울25.3℃
  • 맑음경주시20.8℃
  • 맑음부산23.2℃
  • 맑음강화19.7℃
  • 구름많음속초20.6℃
  • 구름많음정읍23.3℃
  • 맑음보은24.5℃
  • 흐림보성군22.9℃
  • 맑음제천21.2℃
  • 흐림산청23.0℃
  • 맑음전주25.0℃
  • 맑음추풍령22.4℃
  • 맑음북부산23.2℃
  • 흐림목포23.7℃
  • 맑음포항22.4℃
  • 흐림성산22.0℃
  • 맑음제주23.2℃
  • 구름많음남원23.9℃
  • 구름많음고창군22.4℃
  • 맑음홍천21.6℃
  • 맑음영광군22.6℃
  • 맑음영천21.2℃
  • 맑음인제19.7℃
  • 맑음부안23.3℃
  • 흐림거제22.7℃
  • 흐림합천23.0℃
  • 맑음완도21.8℃
  • 맑음서청주23.6℃
  • 맑음천안20.4℃
  • 맑음울진20.4℃
  • 맑음밀양23.2℃
  • 비흑산도21.6℃
  • 맑음원주24.5℃
  • 맑음백령도18.5℃
  • 구름많음고창23.5℃
  • 맑음순창군24.0℃
  • 구름많음울산21.6℃
  • 구름많음창원22.7℃
  • 맑음대전26.4℃
  • 흐림광양시23.0℃
  • 맑음인천23.3℃
  • 흐림남해22.4℃
  • 맑음양평22.5℃
  • 맑음영주19.0℃
  • 맑음정선군17.9℃
  • 맑음상주23.6℃
  • 맑음강릉21.2℃
  • 맑음구미25.0℃
  • 맑음문경21.2℃
  • 맑음부여22.6℃
  • 맑음보령21.3℃
  • 흐림함양군23.3℃
  • 맑음북창원24.3℃
  • 맑음봉화16.8℃
  • 구름많음거창22.7℃
  • 맑음북강릉19.1℃
  • 구름많음의령군21.3℃
  • 맑음안동22.2℃
  • 맑음세종23.8℃
  • 맑음동두천22.5℃
  • 흐림여수22.9℃
  • 맑음김해시23.2℃
  • 맑음충주23.1℃

권익위, 7년간 선관위 채용 전수조사…노태악 "자리 연연 안해"

서창완
기사승인 : 2023-06-09 17:39:54
권익위, 선관위 조사단 32명…"부패신고도 받을 것"
경찰·인사처 인력 파견받아 38일간 현장조사 진행
盧 선관위원장 "시급한 문제해결이 책임있는 자세"
신임 사무차장에 허철훈 서울선관위 상임위원 임명
국민권익위는 선관위의 간부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최근 7년간 채용과 승진사례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퇴직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권익위는 전수조사에 더해 선관위의 각종 부패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신고를 받기로 했다.

▲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이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선관위에서 열린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위원회의에서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있다. [뉴시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8일부터 30일 동안을 선관위 관련 부패·비위행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현재 선관위 관련 각종 부패행위에 대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언론에도 부패행위가 보도되고 있다"며 "관련 신고를 권익위가 적극적으로 받고 의혹이 있으면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채용 전수조사 관련 사건과 신고사건은 별도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권익위의 선관위 채용비리 전담조사단은 총 32명, 5개 반으로 구성됐다. 권익위는 경찰 인력 2명과 인사혁신처 인력 4명도 오는 12일자로 파견받아 선관위 현장 조사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현장조사 기간은 38일간으로 잡혀 있으나 앞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정 부위원장은 전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이날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과천 청사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여권의 사퇴 요구에 대해 "지금 당장 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 바로 위원장에서 사퇴하는 것인 책임 있는 자세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겸허한 자세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도 "당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사퇴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것과 같은 입장으로 보인다. 

그는 여야가 합의한 국회 국정조사에 대해 "최대한 충실하게 협조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물러난 송봉섭 사무차장 후임으로 허철훈(58) 서울선관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선관위는 송 전 차장 사퇴 열흘 만에 '속전속결'로 차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허 신임 사무차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뿐 아니라 친인척 채용을 확인하는 자체 전수조사를 지휘하고 조직 혁신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중앙선관위 선거국장·기획국장·감사관·기획조정실장·선거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