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청년 사라지는 의성에서 대책 마련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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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사라지는 의성에서 대책 마련 토론회 열어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3-05-26 09:51:15
새로운 청년 정책 소개와 청년 사업 의견 수렴하는 자리 경북도는 청년정책에 대한 경북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 25일 의성청년 테마파크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 (의성군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에는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이충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주수 의성군수, 이경원 의성군 청년 군의원 및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의성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및 지역 환경의 다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K-로컬 전성시대를 위한 7대 프로젝트 등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정책 방향과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한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 경북 의성군에서 참석자들이 청년정책 토론회를 열고 있다.[경북도 제공]

청년들은 "현재 경북에 살고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확대해 달라", "청년인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 돼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에서 뿌리내리고 살고 있는 경북청년의 행복을 의정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자 지향하는 목표다. 경북도는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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