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약경쟁률 353대 1 파주 운정신도시 '부정청약' 집중 수사

  • 맑음청송군23.6℃
  • 흐림천안23.3℃
  • 맑음임실26.6℃
  • 흐림제천22.6℃
  • 흐림북강릉23.0℃
  • 맑음고흥27.2℃
  • 흐림강화22.1℃
  • 구름많음부안25.0℃
  • 흐림청주24.7℃
  • 구름많음충주23.3℃
  • 맑음산청26.7℃
  • 맑음남원28.2℃
  • 맑음영광군27.1℃
  • 맑음밀양28.6℃
  • 흐림이천23.5℃
  • 맑음정읍26.0℃
  • 흐림보령23.5℃
  • 흐림인제22.1℃
  • 흐림홍천23.0℃
  • 맑음성산27.3℃
  • 구름많음추풍령22.7℃
  • 맑음영천26.8℃
  • 맑음금산23.6℃
  • 맑음광양시27.7℃
  • 비홍성22.6℃
  • 흐림군산24.3℃
  • 흐림정선군22.7℃
  • 맑음고창27.5℃
  • 맑음장흥27.1℃
  • 구름많음문경23.3℃
  • 흐림수원23.1℃
  • 구름많음봉화22.2℃
  • 흐림대관령20.1℃
  • 맑음김해시27.5℃
  • 맑음장수23.7℃
  • 맑음통영27.1℃
  • 맑음고창군25.5℃
  • 맑음강진군27.6℃
  • 맑음순천26.2℃
  • 맑음합천26.5℃
  • 흐림속초23.4℃
  • 맑음북부산27.4℃
  • 구름많음안동22.7℃
  • 맑음함양군25.8℃
  • 흐림동두천22.6℃
  • 맑음부산27.6℃
  • 맑음북창원28.0℃
  • 맑음울진23.8℃
  • 비서울24.0℃
  • 맑음광주27.9℃
  • 흐림원주23.7℃
  • 맑음진도군27.1℃
  • 맑음진주25.3℃
  • 흐림철원22.9℃
  • 맑음울산27.1℃
  • 맑음남해27.2℃
  • 흐림파주23.0℃
  • 흐림부여23.7℃
  • 맑음보성군27.1℃
  • 구름많음흑산도26.6℃
  • 맑음구미25.4℃
  • 맑음여수27.8℃
  • 맑음완도27.1℃
  • 맑음창원27.6℃
  • 맑음순창군25.5℃
  • 맑음양산시27.4℃
  • 흐림양평23.5℃
  • 흐림강릉23.9℃
  • 흐림서산22.9℃
  • 흐림세종23.2℃
  • 흐림춘천23.2℃
  • 맑음서귀포28.3℃
  • 흐림서청주23.1℃
  • 맑음고산27.1℃
  • 맑음영덕24.3℃
  • 흐림대전23.9℃
  • 구름많음영월23.1℃
  • 구름많음전주25.4℃
  • 맑음대구28.2℃
  • 맑음거창25.6℃
  • 구름많음상주23.5℃
  • 흐림보은23.2℃
  • 비백령도21.5℃
  • 맑음제주29.5℃
  • 구름많음울릉도25.3℃
  • 흐림영주22.9℃
  • 맑음거제26.4℃
  • 맑음의령군26.7℃
  • 비북춘천23.2℃
  • 맑음포항26.9℃
  • 비인천23.9℃
  • 맑음의성24.6℃
  • 맑음경주시26.5℃
  • 구름많음태백21.1℃
  • 흐림동해23.6℃
  • 맑음목포27.7℃
  • 맑음해남27.4℃

청약경쟁률 353대 1 파주 운정신도시 '부정청약' 집중 수사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29 11:30:14
토지거래·군사시설보호구역내 투기행위도...경기도 특사경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부동산 투기수요 사전 차단과 실수요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에 나선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대상은 △부정 청약 행위 △집값 담합 등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불법행위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불법 투기행위 등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는 '부정 청약'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353대 1로 과열된 파주 운정신도시 등 4개 단지가  대상이다.

올해 1월 초 운정신도시 2개 단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자를 적발해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중개 제한, 중개 방해 등의 집값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대여, 무자격·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등 공인중개사 금지행위를 집중수사해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 성행 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단속 추진도 병행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위장전입, 명의신탁, 목적외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행위와 무허가 거래 등도 수사한다. 특히 기획부동산의 투기적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흥·광명 일대의 불법 투기 행위자 86명과 청약경쟁률 809대 1을 기록한 동탄신도시 분양아파트 외 2개 단지 부정 청약자 72명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341명을 적발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도민의 주거 안정권을 보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 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