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전쟁 전후 충북 민간인 희생 사건 716건에 달해

  • 흐림해남29.1℃
  • 구름많음정읍31.1℃
  • 흐림포항23.5℃
  • 흐림제천22.0℃
  • 흐림울릉도25.5℃
  • 흐림군산26.3℃
  • 흐림북강릉22.0℃
  • 흐림울진22.8℃
  • 흐림영천31.4℃
  • 흐림강릉22.2℃
  • 흐림원주22.4℃
  • 흐림천안27.2℃
  • 흐림보은28.3℃
  • 흐림세종28.6℃
  • 흐림동해22.5℃
  • 흐림통영25.9℃
  • 흐림울산31.0℃
  • 구름많음서산28.8℃
  • 구름많음강진군30.5℃
  • 흐림인제24.1℃
  • 구름많음진도군28.1℃
  • 구름많음부산28.8℃
  • 구름많음여수29.4℃
  • 흐림경주시32.6℃
  • 흐림고창군31.3℃
  • 흐림강화23.8℃
  • 구름많음남해29.3℃
  • 흐림추풍령28.4℃
  • 흐림수원29.3℃
  • 흐림창원28.9℃
  • 흐림북창원29.9℃
  • 구름많음홍성29.0℃
  • 흐림거창30.7℃
  • 구름많음서울27.5℃
  • 흐림전주31.2℃
  • 구름많음동두천26.1℃
  • 흐림고창30.5℃
  • 흐림서청주28.2℃
  • 흐림고산27.2℃
  • 구름많음제주32.3℃
  • 흐림이천24.7℃
  • 흐림산청27.6℃
  • 흐림청송군32.4℃
  • 구름많음순천30.2℃
  • 흐림영광군29.1℃
  • 흐림속초22.2℃
  • 흐림부안29.9℃
  • 흐림거제27.2℃
  • 구름많음순창군30.1℃
  • 구름많음철원25.9℃
  • 흐림영덕23.5℃
  • 흐림부여27.2℃
  • 흐림안동29.2℃
  • 구름많음광주30.9℃
  • 흐림보령26.2℃
  • 구름많음성산30.1℃
  • 흐림홍천24.5℃
  • 흐림정선군20.2℃
  • 구름많음보성군31.5℃
  • 구름많음남원30.2℃
  • 구름많음완도30.5℃
  • 흐림대관령18.8℃
  • 구름많음대전28.2℃
  • 구름많음구미32.7℃
  • 구름많음서귀포30.0℃
  • 구름많음백령도23.8℃
  • 흐림북부산29.5℃
  • 흐림밀양31.5℃
  • 흐림충주26.7℃
  • 구름많음파주25.6℃
  • 흐림대구30.9℃
  • 흐림영주25.4℃
  • 흐림문경26.6℃
  • 박무흑산도27.8℃
  • 흐림청주29.5℃
  • 흐림장수29.5℃
  • 흐림영월21.6℃
  • 흐림김해시28.7℃
  • 구름많음금산30.8℃
  • 흐림임실29.2℃
  • 구름많음의성31.4℃
  • 흐림목포28.9℃
  • 구름많음장흥29.9℃
  • 흐림태백19.7℃
  • 구름많음진주30.6℃
  • 흐림춘천26.0℃
  • 흐림함양군29.0℃
  • 흐림합천31.3℃
  • 흐림양평25.1℃
  • 구름많음광양시31.4℃
  • 흐림의령군31.4℃
  • 흐림북춘천26.6℃
  • 구름많음고흥31.7℃
  • 흐림상주29.7℃
  • 구름많음인천25.5℃
  • 흐림양산시31.0℃
  • 흐림봉화26.4℃

한국전쟁 전후 충북 민간인 희생 사건 716건에 달해

박상준
기사승인 : 2022-11-21 18:35:11
청주 352건, 영동, 보은, 옥천 등이 전체 사건의 88%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정근식)가 접수한 충북지역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은 716건으로 이 중 군경에 의한 희생사건이 690건, 조사개시 사건은 54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으로 부터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는 단양 곡계골 추모비.[진실화해위 홈페이지 캡처]

이는 진실화해위원회가 진실규명 신청 마감 한 달을 앞둔 이달 10일 지역별 조사현황을 확인한 결과로, 청주(청원) 352건, 영동 140건, 보은 75건, 옥천 60건으로 충북 전체 사건의 88%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사건이 접수된 청주는 충북 국민보도연맹 조직이 청주시에 있어 사건 당시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지역은 국민보도연맹과 적대세력, 부역 혐의 등 다양한 사건들이 한국전쟁 발발 전후로 발생해 희생자가 더욱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한 실지조사 차원에서 올해 유해발굴을 전국 6개 지역 7개소에 대해 유해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완료 후, 본격적인 유해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진실화해위원회의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은 오는 12월 9일까지이다. 10일 기준 신청 건수는 1만7960건이고 신청인 수로는 1만9852명이다. 이는 1기 진실화해위원회가 접수한 1만860건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신청인 수는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진실규명 신청인 수가 2만여 명 이 된 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유족단체, 시민사회단체의 노력 덕분"이라며 "12월 9일 진실규명 신청 마감 때까지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과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