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형준 시장, 미국·중남미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광폭 행보'

  • 흐림경주시10.6℃
  • 흐림양평8.5℃
  • 흐림정읍12.6℃
  • 흐림세종9.6℃
  • 흐림영월8.7℃
  • 맑음파주6.0℃
  • 흐림고창군11.7℃
  • 흐림남원10.0℃
  • 흐림의성9.1℃
  • 맑음강화8.2℃
  • 흐림울산13.3℃
  • 흐림강진군11.7℃
  • 흐림홍천8.0℃
  • 구름많음대전11.5℃
  • 구름많음태백9.1℃
  • 흐림산청10.1℃
  • 흐림거제13.8℃
  • 흐림고산17.6℃
  • 흐림성산17.9℃
  • 흐림원주8.3℃
  • 비제주17.8℃
  • 맑음철원8.8℃
  • 흐림순창군9.6℃
  • 구름많음홍성13.0℃
  • 구름많음안동8.3℃
  • 흐림임실10.3℃
  • 구름많음영덕8.9℃
  • 흐림정선군9.8℃
  • 흐림충주9.1℃
  • 흐림북창원12.9℃
  • 구름많음동두천8.3℃
  • 구름많음청송군6.5℃
  • 흐림대구10.8℃
  • 흐림창원13.7℃
  • 구름많음북강릉13.2℃
  • 흐림합천10.8℃
  • 흐림금산13.2℃
  • 흐림여수15.3℃
  • 흐림장흥12.0℃
  • 흐림춘천6.9℃
  • 맑음부여10.3℃
  • 흐림광양시13.8℃
  • 맑음동해12.4℃
  • 흐림상주8.6℃
  • 흐림북부산13.3℃
  • 구름많음봉화6.6℃
  • 흐림장수9.8℃
  • 흐림추풍령8.0℃
  • 구름많음흑산도15.5℃
  • 구름많음강릉11.0℃
  • 흐림거창9.7℃
  • 흐림구미9.5℃
  • 흐림수원9.2℃
  • 흐림완도13.4℃
  • 흐림함양군10.4℃
  • 흐림고흥12.9℃
  • 흐림의령군10.0℃
  • 흐림인제7.7℃
  • 비목포11.8℃
  • 흐림광주11.1℃
  • 흐림제천8.5℃
  • 흐림포항13.0℃
  • 비서울8.4℃
  • 흐림부산16.2℃
  • 흐림천안8.7℃
  • 맑음속초13.2℃
  • 흐림대관령7.1℃
  • 구름많음보은9.2℃
  • 흐림고창11.7℃
  • 흐림해남14.1℃
  • 흐림영천10.1℃
  • 흐림부안13.0℃
  • 흐림진주10.8℃
  • 흐림이천7.5℃
  • 구름많음울진13.2℃
  • 흐림통영14.2℃
  • 흐림밀양10.8℃
  • 구름많음울릉도15.1℃
  • 흐림영광군10.8℃
  • 흐림문경8.3℃
  • 흐림순천10.1℃
  • 구름많음서산12.9℃
  • 흐림전주13.1℃
  • 흐림서청주9.3℃
  • 비인천9.8℃
  • 흐림보령12.0℃
  • 구름많음영주7.5℃
  • 흐림보성군11.6℃
  • 비서귀포18.0℃
  • 흐림양산시13.3℃
  • 흐림진도군14.5℃
  • 흐림군산12.6℃
  • 흐림김해시12.7℃
  • 흐림남해14.1℃
  • 맑음백령도14.3℃
  • 흐림북춘천6.5℃
  • 흐림청주11.6℃

박형준 시장, 미국·중남미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광폭 행보'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03 09:45:25
미국·파나마 방문 이어 대통령 특사단 합류
엘살바도르·코스타리카 대통령 잇달아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미국·파나마를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특사단(특사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으로 합류해 주요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활발히 유치 교섭활동을 펼쳤다. 

▲ 박형준 시장과 유명환 대통령 특사(전 외교부 장관)가 지난 28일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을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박형준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9월 28∼29일 엘살바도르에서 부켈레 대통령과 우요아 부통령을, 코스타리카에서는 차베스 대통령과 안드레 외교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를 통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과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2030엑스포 개최 후보도시로서 준비 현황을 설명한 뒤 "부산시와 엘살바도르 간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한국과 엘살바도르는 친구이자 파트너로 양국이 계속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다룰 환경, 디지털 기술, 불평등 대응 등의 주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 박형준 시장이 29일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튿날 코스타리카로 건너간 대통령 특사단은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유명환 특사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실질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며 한반도 문제에 있어 늘 대한민국 정부를 지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박형준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부산의 장점을 적극 설명하고 조선·관광·영화·문화·반도체 등 코스타리카와 연관성이 높은 분야에서 협력을 제안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한국의 중요한 성장요인은 장기적 안목으로 정책을 추진한 것에 있다고 평가했으며, 코스타리카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대통령 특사단 관계자는 "이번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실질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28일 이뤄진 엘살바도르 부통령과의 면담 자리 모습. 왼쪽부터 추원훈 주엘살바도르 대사, 박형준 부산시장, 우요아 엘살바도르 부통령, 유명환 대통령 특사, 미라 외교부 차관, 조홍상 삼성전자 중남미지역 총괄장. [부산시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