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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의 끝판왕 "K-9A1' 직접 보러 오세요"

박상준
기사승인 : 2022-09-20 09:43:00
軍문화엑스포, 최첨단무기 전시 체험 행사도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서  K-9A1 자주포 등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선보일 최첨단 무기와 전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작년에 열린 군문화엑스포 전시 체험행사 모습.[조직위]

20일 軍문화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엑스포 기간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야외 무기 전시존을 마련해 육·해·공군 및 미군 등이 운용하고 있는 최첨단 무기 및 장비 75종 81기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탑승체험까지도 병행한다.  

특히 전시존에는 '자주포의 끝판왕 K-9A1'이 선보인다. K-9의 개량형으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자주포다. K-9A1 자주포는 미래 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성이 증명돼 여러 국가에도 수출됐다.

또 주한 미군이 운용하는 JTLV 합동 경전술차량, M270 다련장, M1135 화생방정찰차량, AN/TWQ-1 AVENGER 이동식단거리방공체계 등 첨단무기를 주한미군의 설명과 함께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K2 전차 기동시범 모습.[조직위 제공]

이밖에도 자주 단거리 지대공 유도탄 K-31 천마, 군용 수송헬기 CH-47 시누크, 수중 무인탐사기(ROV), 각종 미사일 모형 등 관람객들이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4차산업 기술과 첨단과학이 결합된 전투장비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행사장 내 기동시범장에서는 무인로봇·드론 등 육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활용한 전투상황 묘사와 첨단 전력인 전차 등 전투 기동시범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제공된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에 걸맞게 대한민국 국군의 웅장한 전투장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평화 수호자로의 軍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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