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여전히 성행…보름간 62건 적발

  • 맑음서청주10.3℃
  • 흐림진주14.8℃
  • 흐림군산10.5℃
  • 흐림구미14.9℃
  • 구름많음영덕11.1℃
  • 흐림영천12.8℃
  • 흐림의령군14.0℃
  • 흐림청송군13.5℃
  • 구름많음춘천9.6℃
  • 맑음양평12.1℃
  • 흐림포항13.4℃
  • 맑음수원9.9℃
  • 흐림북창원17.2℃
  • 맑음백령도9.6℃
  • 흐림인제7.2℃
  • 흐림여수14.1℃
  • 흐림거창11.7℃
  • 구름많음대관령4.5℃
  • 흐림영월12.0℃
  • 흐림북춘천9.0℃
  • 흐림울진11.4℃
  • 흐림고창10.3℃
  • 흐림영주12.1℃
  • 구름많음보은10.1℃
  • 흐림봉화9.6℃
  • 흐림고흥12.8℃
  • 흐림남원11.1℃
  • 구름많음양산시16.6℃
  • 흐림추풍령12.1℃
  • 흐림영광군10.5℃
  • 흐림순창군11.4℃
  • 구름많음김해시17.0℃
  • 구름많음동두천9.1℃
  • 맑음세종10.3℃
  • 흐림의성14.9℃
  • 맑음보령7.9℃
  • 구름많음원주12.1℃
  • 구름많음문경11.9℃
  • 구름많음서울12.2℃
  • 흐림진도군11.8℃
  • 맑음홍천9.5℃
  • 구름많음제천11.0℃
  • 구름많음천안10.9℃
  • 구름많음강릉10.2℃
  • 흐림광주11.9℃
  • 흐림합천14.8℃
  • 흐림고창군10.0℃
  • 구름많음강화10.6℃
  • 흐림통영16.5℃
  • 흐림완도12.7℃
  • 구름많음철원7.4℃
  • 흐림동해10.7℃
  • 흐림목포11.8℃
  • 흐림서귀포16.4℃
  • 흐림밀양17.7℃
  • 흐림보성군12.9℃
  • 구름많음정선군6.7℃
  • 흐림상주13.3℃
  • 구름많음대전11.7℃
  • 흐림광양시13.2℃
  • 흐림순천11.1℃
  • 흐림금산11.6℃
  • 구름많음충주12.3℃
  • 구름많음홍성11.4℃
  • 흐림임실10.4℃
  • 흐림산청13.1℃
  • 흐림정읍10.6℃
  • 맑음부여10.4℃
  • 흐림경주시13.1℃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속초8.4℃
  • 맑음청주13.0℃
  • 구름많음북부산17.5℃
  • 흐림부산15.4℃
  • 흐림제주13.5℃
  • 흐림성산13.4℃
  • 구름많음울산13.1℃
  • 흐림장수9.8℃
  • 흐림태백6.3℃
  • 구름많음부안10.6℃
  • 흐림고산12.8℃
  • 구름많음이천10.7℃
  • 흐림강진군12.8℃
  • 흐림거제16.1℃
  • 흐림흑산도10.6℃
  • 구름많음인천12.4℃
  • 흐림창원17.0℃
  • 흐림안동13.6℃
  • 흐림울릉도11.1℃
  • 흐림남해14.9℃
  • 구름많음북강릉8.8℃
  • 흐림파주8.9℃
  • 흐림해남12.2℃
  • 흐림대구16.6℃
  • 흐림장흥12.4℃
  • 흐림함양군12.3℃
  • 흐림전주10.9℃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여전히 성행…보름간 62건 적발

유진상
기사승인 : 2022-04-25 07:56:18
18건 등록 취소, 42건 현장 계도, 2건 추가 자료 제출 요구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벌여 62건을 적발해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 합성 사진 [경기도 제공]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화폐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를 해소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

단속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상인회 관계자 126명이 참여, 주민신고센터를 통한 32건과 시군 자체 발굴 290건, 이상 거래 방지시스템을 통한 657건의 의심 사례를 각각 발견했다. 

의심 사례에 대해 관련 법·규정 등을 검토한 결과 62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이 17건(지류형 8건, 모바일형 7건, 카드형 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결제거부가 15건(모바일형 7건, 카드형 6건, 지류형 2건)에 달했다.

도는 62건의 위반사례 중 부정 수취 등 18건은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상대적으로 위반사항이 경미한 42건은 현장 계도 했다. 불법 환전 의심 2건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위반 경중에 따라 가맹점 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도는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 단속을 지속해서 벌일 계획이다. 특히 지류형의 경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위반이, 모바일형은 결제거부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소득향상이라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취지를 고려,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맹점은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며 "사용자 및 가맹점주 모두 경기지역화폐의 올바른 사용과 유통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