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여전히 성행…보름간 62건 적발

  • 구름많음정읍30.2℃
  • 맑음홍성28.5℃
  • 흐림제주29.9℃
  • 맑음수원29.7℃
  • 구름많음포항28.2℃
  • 맑음영월27.4℃
  • 맑음동해26.9℃
  • 흐림남원29.7℃
  • 맑음부여29.4℃
  • 흐림서귀포30.1℃
  • 구름많음진주27.0℃
  • 구름많음의령군28.0℃
  • 흐림여수30.7℃
  • 구름많음산청28.3℃
  • 맑음춘천28.3℃
  • 구름많음북창원31.5℃
  • 맑음울진26.4℃
  • 맑음안동28.1℃
  • 구름많음부안29.8℃
  • 맑음파주26.8℃
  • 구름많음임실26.6℃
  • 구름많음거창27.3℃
  • 맑음문경26.8℃
  • 맑음추풍령26.8℃
  • 흐림통영28.9℃
  • 흐림고흥30.6℃
  • 구름많음울릉도27.3℃
  • 흐림보성군29.3℃
  • 구름많음영덕25.2℃
  • 구름많음순천25.3℃
  • 맑음동두천27.7℃
  • 맑음대전30.7℃
  • 맑음서울32.0℃
  • 구름많음창원30.2℃
  • 구름많음대구29.0℃
  • 맑음원주30.0℃
  • 구름많음함양군27.4℃
  • 흐림순창군27.8℃
  • 구름많음영광군28.8℃
  • 맑음세종28.7℃
  • 구름많음진도군27.1℃
  • 흐림광양시30.2℃
  • 구름많음북부산30.2℃
  • 흐림완도29.9℃
  • 맑음홍천27.7℃
  • 구름많음밀양31.1℃
  • 맑음속초27.2℃
  • 흐림광주32.0℃
  • 맑음인천31.4℃
  • 맑음전주32.2℃
  • 맑음이천28.2℃
  • 맑음철원27.9℃
  • 구름많음양산시30.7℃
  • 맑음보령30.7℃
  • 맑음강화27.4℃
  • 구름많음장수24.2℃
  • 흐림해남29.9℃
  • 맑음보은26.3℃
  • 맑음양평28.3℃
  • 맑음충주28.6℃
  • 흐림성산29.9℃
  • 구름많음목포31.0℃
  • 맑음제천25.9℃
  • 흐림고산29.2℃
  • 구름많음영천27.5℃
  • 흐림남해28.0℃
  • 구름많음김해시30.1℃
  • 맑음군산31.4℃
  • 맑음영주25.4℃
  • 구름많음고창군29.0℃
  • 맑음북춘천27.9℃
  • 맑음청주32.4℃
  • 맑음북강릉26.2℃
  • 구름많음흑산도28.8℃
  • 맑음대관령23.7℃
  • 맑음봉화25.3℃
  • 구름많음합천28.8℃
  • 맑음정선군28.2℃
  • 맑음백령도26.7℃
  • 구름많음고창
  • 맑음의성26.2℃
  • 맑음금산27.7℃
  • 구름많음울산28.0℃
  • 맑음서청주28.5℃
  • 맑음강릉27.5℃
  • 흐림장흥29.8℃
  • 맑음서산28.7℃
  • 구름많음부산29.4℃
  • 맑음인제26.1℃
  • 맑음청송군24.9℃
  • 맑음상주29.3℃
  • 맑음천안27.0℃
  • 맑음태백24.1℃
  • 흐림강진군29.7℃
  • 맑음구미30.6℃
  • 구름많음경주시27.7℃
  • 흐림거제28.5℃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여전히 성행…보름간 62건 적발

유진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25 07:56:18
18건 등록 취소, 42건 현장 계도, 2건 추가 자료 제출 요구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벌여 62건을 적발해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 합성 사진 [경기도 제공]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화폐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를 해소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

단속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상인회 관계자 126명이 참여, 주민신고센터를 통한 32건과 시군 자체 발굴 290건, 이상 거래 방지시스템을 통한 657건의 의심 사례를 각각 발견했다. 

의심 사례에 대해 관련 법·규정 등을 검토한 결과 62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이 17건(지류형 8건, 모바일형 7건, 카드형 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결제거부가 15건(모바일형 7건, 카드형 6건, 지류형 2건)에 달했다.

도는 62건의 위반사례 중 부정 수취 등 18건은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상대적으로 위반사항이 경미한 42건은 현장 계도 했다. 불법 환전 의심 2건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위반 경중에 따라 가맹점 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도는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 단속을 지속해서 벌일 계획이다. 특히 지류형의 경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위반이, 모바일형은 결제거부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소득향상이라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취지를 고려,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맹점은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며 "사용자 및 가맹점주 모두 경기지역화폐의 올바른 사용과 유통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