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hy, 건강기능식품 사업 시동…450조 헬스케어 시장 정조준

  • 흐림부안
  • 흐림성산
  • 흐림순천
  • 흐림군산
  • 구름많음영천
  • 흐림해남
  • 흐림창원
  • 맑음보은
  • 구름많음영주
  • 맑음동두천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제천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대전
  • 흐림영광군
  • 흐림진주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속초
  • 흐림통영
  • 구름많음이천
  • 맑음상주
  • 맑음백령도
  • 흐림정읍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합천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파주
  • 흐림완도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금산
  • 맑음인천
  • 구름많음안동
  • 흐림임실
  • 구름많음문경
  • 흐림고흥
  • 흐림여수
  • 비포항
  • 흐림산청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서산
  • 흐림순창군
  • 맑음서울
  • 구름많음홍천
  • 흐림고창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장흥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춘천
  • 맑음강화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흑산도
  • 흐림밀양
  • 구름많음구미
  • 맑음의성
  • 흐림목포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강릉
  • 맑음철원
  • 흐림고산
  • 흐림광양시
  • 흐림전주
  • 흐림거제
  • 흐림남해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봉화
  • 흐림울산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청주
  • 흐림남원
  • 흐림광주
  • 구름많음홍성
  • 구름많음수원
  • 흐림거창
  • 구름많음천안
  • 흐림북창원
  • 흐림고창군
  • 비서귀포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대구
  • 흐림진도군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충주
  • 흐림영덕
  • 흐림부산
  • 흐림양산시
  • 흐림장수
  • 구름많음세종
  • 비제주

hy, 건강기능식품 사업 시동…450조 헬스케어 시장 정조준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4-14 10:12:47
인바이오젠·제노플랜 등 6자 업무협약…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유전자 분석, AI 활용 데이터 분석…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
hy가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내년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450조 원 규모의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국내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30년 450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hy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제노플랜, 아이티, 차움(이하 각사)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hy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제노플랜, 아이티, 차움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병규 제노플랜 대표이사, 한성희 빗썸라이브 CEO, 강지연 인바이오젠 대표이사, 김병진 hy 대표이사, 이동모 차움의원 원장, 조용현 아이티 대표이사. [hy 제공]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유전자 분석, 건강검진 데이터,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수집한 정보에 맞춰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판매, 배송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전문가 분석을 통해 제품을 매칭하는 것으로 단순 문진보다 고도화된 방식이다.

hy는 구독형 맞춤 상품 개발부터 배송의 끝단까지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hy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31종과 자체 소재 개발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 특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천연물 등 개별인정형 원료 7종을 개발·상용화했다. 50년 정기배송 경험을 갖춘 프레시 매니저 조직도 강점이다. 고객이 설정한 주기에 맞춰 배송해 섭취 공백을 예방하고 꾸준한 섭취를 돕는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홀몸노인을 비롯해 고령층 안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김병진 hy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물류, 플랫폼, AI, 대체 불가능 토큰(NFT), 의료분야 등 전문 업체들이 협력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같은 고부가가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