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유플러스, 배당성향 40%로 상향…"주주환원정책 강화"

  • 구름많음북부산33.4℃
  • 구름많음청송군33.2℃
  • 흐림강릉
  • 맑음부여32.6℃
  • 맑음부안34.7℃
  • 흐림의령군32.6℃
  • 구름많음임실31.6℃
  • 구름많음의성33.6℃
  • 구름많음밀양34.2℃
  • 구름많음동해24.1℃
  • 맑음청주33.7℃
  • 흐림목포31.3℃
  • 흐림거제31.7℃
  • 맑음대전33.1℃
  • 구름많음인제27.2℃
  • 맑음양평32.2℃
  • 흐림북창원32.0℃
  • 구름많음고창
  • 맑음상주30.9℃
  • 구름많음광주31.9℃
  • 흐림고산31.0℃
  • 흐림진주31.5℃
  • 맑음서울33.5℃
  • 맑음서청주31.6℃
  • 맑음홍성33.4℃
  • 흐림창원31.1℃
  • 흐림고흥31.9℃
  • 맑음천안32.0℃
  • 흐림장흥31.2℃
  • 구름많음영광군32.9℃
  • 흐림남해31.4℃
  • 구름많음합천32.3℃
  • 구름많음부산33.8℃
  • 맑음보령34.3℃
  • 맑음북춘천32.1℃
  • 구름많음성산31.9℃
  • 맑음영월33.4℃
  • 구름많음태백26.6℃
  • 흐림강진군32.2℃
  • 구름많음김해시33.8℃
  • 구름많음정읍34.1℃
  • 구름많음추풍령29.0℃
  • 맑음춘천31.9℃
  • 맑음홍천31.8℃
  • 맑음백령도29.8℃
  • 흐림산청31.9℃
  • 맑음금산32.2℃
  • 맑음정선군31.6℃
  • 구름많음남원32.7℃
  • 비포항28.3℃
  • 맑음이천33.2℃
  • 흐림통영32.1℃
  • 구름많음장수30.9℃
  • 맑음철원31.2℃
  • 맑음영주31.8℃
  • 맑음동두천32.8℃
  • 구름많음순창군32.4℃
  • 맑음원주33.4℃
  • 맑음문경32.1℃
  • 흐림해남31.4℃
  • 맑음보은31.2℃
  • 맑음파주31.7℃
  • 구름많음구미31.9℃
  • 구름많음거창31.5℃
  • 맑음제천30.5℃
  • 흐림양산시32.8℃
  • 맑음안동33.3℃
  • 맑음전주34.7℃
  • 구름많음영덕30.3℃
  • 구름많음서귀포31.6℃
  • 맑음세종32.5℃
  • 구름많음대구32.6℃
  • 맑음인천33.0℃
  • 맑음군산32.4℃
  • 흐림보성군31.7℃
  • 맑음울릉도28.1℃
  • 흐림울산31.3℃
  • 맑음충주32.5℃
  • 흐림광양시30.8℃
  • 맑음수원33.3℃
  • 구름많음흑산도31.4℃
  • 흐림완도31.3℃
  • 흐림속초26.4℃
  • 구름많음함양군33.1℃
  • 흐림순천29.8℃
  • 맑음서산32.9℃
  • 구름많음여수30.1℃
  • 흐림울진25.8℃
  • 구름많음대관령24.5℃
  • 구름많음영천30.8℃
  • 흐림제주30.8℃
  • 천둥번개북강릉25.2℃
  • 맑음봉화30.2℃
  • 맑음강화31.1℃
  • 흐림진도군31.5℃
  • 구름많음고창군33.6℃
  • 구름많음경주시28.3℃

LG유플러스, 배당성향 40%로 상향…"주주환원정책 강화"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28 09:18:55
기존 '30% 이상'→올해 '40% 이상' 변경
작년 배당금 1504억…주당 350원 현금 지급
"경영 성과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 제고"
LG유플러스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배당성향'을 상향 조정한다.

▲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 이상'에서 10%포인트(p) 상향한 '40%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배당성향은 별도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말한다. 변동된 배당 정책은 2022년 사업연도부터 적용한다.

작년 연말 배당금은 1504억 원이며 주당 350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현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2021년 배당성향은 35%다.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 9월 지급한 중간 배당금 871억 원을 더해 총 2375억 원 규모다. 직전 연도(1964억 원) 대비 20.9% 증가했다. 주당 배당금 총액은 550원으로 2020년(450원)에 비해 약 22.2%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배당성향 조정은 재무 실적, 통신·비통신 사업 성장률 등 경영 성과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성향 상향은 주주 입장에서 현금 배당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중간 배당 제도 도입 등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배당성향 상향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 중간 배당 등 자본 시장 의견과 산업 추세에 부응하고자 주주 환원 정책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시장과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경영 강화 및 주주 가치 제고 활동들이 LG유플러스 '찐팬' 주주를 확대하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