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규 확진 역대 최다 8571명… 26일부터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 맑음홍성12.8℃
  • 맑음부여7.9℃
  • 비서울13.1℃
  • 맑음대전9.7℃
  • 맑음의령군7.6℃
  • 맑음창원12.0℃
  • 맑음순천11.4℃
  • 맑음영천10.8℃
  • 흐림원주9.7℃
  • 맑음광양시12.0℃
  • 흐림홍천8.8℃
  • 맑음보은7.9℃
  • 맑음포항12.3℃
  • 흐림춘천14.0℃
  • 맑음고산16.3℃
  • 흐림양평12.4℃
  • 맑음통영11.9℃
  • 맑음광주11.3℃
  • 흐림인제13.2℃
  • 구름많음순창군10.1℃
  • 흐림영월7.7℃
  • 맑음대구9.7℃
  • 맑음북강릉14.4℃
  • 구름많음파주11.6℃
  • 맑음밀양9.3℃
  • 맑음여수13.1℃
  • 맑음속초16.2℃
  • 맑음목포14.5℃
  • 맑음거창7.7℃
  • 맑음장흥10.6℃
  • 맑음거제13.2℃
  • 맑음북부산9.6℃
  • 흐림이천12.8℃
  • 맑음진도군15.5℃
  • 맑음금산7.6℃
  • 맑음양산시11.5℃
  • 맑음진주7.6℃
  • 맑음대관령8.2℃
  • 흐림정선군7.4℃
  • 비북춘천11.0℃
  • 맑음강진군14.3℃
  • 맑음고흥12.7℃
  • 구름많음철원13.2℃
  • 흐림남원9.3℃
  • 맑음구미10.4℃
  • 흐림봉화6.1℃
  • 맑음울릉도13.0℃
  • 맑음성산14.8℃
  • 맑음남해13.9℃
  • 맑음해남11.5℃
  • 맑음보령13.5℃
  • 맑음제주16.5℃
  • 구름많음제천6.8℃
  • 맑음추풍령11.0℃
  • 맑음상주11.5℃
  • 맑음정읍10.1℃
  • 맑음천안10.2℃
  • 맑음영광군12.1℃
  • 구름많음강화13.1℃
  • 맑음전주10.0℃
  • 맑음부산12.7℃
  • 비인천13.1℃
  • 구름많음동두천11.6℃
  • 맑음완도14.6℃
  • 흐림임실8.9℃
  • 맑음고창10.9℃
  • 맑음북창원11.6℃
  • 맑음보성군12.5℃
  • 맑음동해13.0℃
  • 맑음군산12.4℃
  • 흐림영주12.5℃
  • 맑음청송군6.4℃
  • 맑음청주11.1℃
  • 맑음산청11.3℃
  • 맑음안동8.6℃
  • 흐림태백9.0℃
  • 흐림장수10.8℃
  • 흐림수원11.8℃
  • 맑음부안11.6℃
  • 맑음울산12.3℃
  • 맑음세종10.0℃
  • 맑음흑산도15.6℃
  • 맑음의성7.6℃
  • 맑음서청주7.6℃
  • 맑음충주10.3℃
  • 맑음함양군8.2℃
  • 맑음서귀포17.8℃
  • 맑음서산11.8℃
  • 맑음영덕11.6℃
  • 맑음경주시11.0℃
  • 맑음백령도12.2℃
  • 맑음강릉15.1℃
  • 맑음합천8.9℃
  • 맑음김해시11.2℃
  • 맑음울진11.5℃
  • 맑음문경13.5℃
  • 맑음고창군9.0℃

신규 확진 역대 최다 8571명… 26일부터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25 10:30:36
다음 달 최대 하루 3만 명 확진 가능성
PCR 검사, 고위험군 대상으로만...우선 4개 도시서 시행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며 확진자 규모가 급증하며 정부는 새로운 방역체계인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857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역대 처음이다. 

▲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 밤 늦은 시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있다. [뉴시스]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달 15일 7848명보다도 723명 많고, 전날 대비 1059명 늘었다.

이와 같은 급증세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여파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은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이 2배 이상 빠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내달 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이 앞으로 2~3주 혹은 2월 안에 점유율이 90% 이상인 지배종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하고 다음 달에는 하루 2만~3만 명이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정부는 방역·의료 여력을 급증하는 전체 확진자에게 집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방역체계인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오미크론 대응단계가 시작되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와 같은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시행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시 검사 비용은 무료이지만, 의사 진찰료 중 환자 부담금인 5000원은 부담해야 한다.

방역당국은 이러한 검사 체계를 26일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화가 먼저 시작된 4개 도시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전국 확대 시점은 오는 설 연휴 이후가 될 것이란 입장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