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월 산업생산 1.9% ↓…1년 반만에 최대 감소

  • 맑음동해3.9℃
  • 맑음대구6.6℃
  • 맑음영주2.8℃
  • 맑음의성1.6℃
  • 맑음의령군2.4℃
  • 맑음고흥3.1℃
  • 맑음충주1.4℃
  • 맑음인제2.0℃
  • 맑음서울5.9℃
  • 맑음여수9.9℃
  • 맑음광주7.4℃
  • 맑음완도8.6℃
  • 맑음고창군4.3℃
  • 맑음태백0.1℃
  • 맑음구미4.6℃
  • 맑음순천2.7℃
  • 맑음청주7.2℃
  • 맑음서산2.8℃
  • 맑음군산5.3℃
  • 맑음양산시6.0℃
  • 맑음광양시7.4℃
  • 맑음영광군5.6℃
  • 맑음문경4.5℃
  • 맑음영천3.7℃
  • 맑음북춘천1.8℃
  • 맑음강화6.0℃
  • 맑음울진4.3℃
  • 맑음임실2.4℃
  • 맑음합천4.3℃
  • 맑음강릉4.7℃
  • 맑음안동3.5℃
  • 맑음함양군1.9℃
  • 맑음인천6.7℃
  • 맑음이천3.8℃
  • 맑음홍천2.9℃
  • 맑음성산8.5℃
  • 맑음춘천2.4℃
  • 맑음파주1.7℃
  • 맑음통영7.9℃
  • 맑음영덕4.2℃
  • 맑음부안6.1℃
  • 맑음김해시7.6℃
  • 맑음강진군6.7℃
  • 맑음추풍령2.2℃
  • 맑음대전5.2℃
  • 구름많음백령도7.9℃
  • 맑음진도군8.5℃
  • 맑음고창4.4℃
  • 맑음진주3.5℃
  • 맑음제천-0.2℃
  • 맑음울산7.6℃
  • 맑음금산2.5℃
  • 맑음남해7.6℃
  • 맑음청송군0.7℃
  • 맑음세종4.7℃
  • 맑음제주11.1℃
  • 맑음해남5.8℃
  • 맑음보성군7.5℃
  • 맑음원주3.1℃
  • 맑음동두천3.2℃
  • 맑음장수0.7℃
  • 맑음보령4.5℃
  • 맑음대관령-1.7℃
  • 맑음철원2.0℃
  • 맑음산청3.9℃
  • 맑음보은2.1℃
  • 맑음전주6.0℃
  • 맑음북부산4.9℃
  • 맑음창원8.2℃
  • 맑음정읍4.8℃
  • 맑음순창군4.5℃
  • 맑음거창2.0℃
  • 맑음홍성3.4℃
  • 맑음양평5.7℃
  • 맑음천안3.2℃
  • 맑음북창원7.0℃
  • 맑음부산9.8℃
  • 맑음부여3.5℃
  • 맑음상주4.7℃
  • 맑음울릉도6.9℃
  • 맑음서귀포11.4℃
  • 맑음서청주2.1℃
  • 맑음속초4.6℃
  • 맑음정선군1.7℃
  • 맑음영월2.1℃
  • 맑음경주시3.4℃
  • 맑음북강릉2.8℃
  • 맑음거제6.9℃
  • 맑음밀양6.1℃
  • 맑음흑산도10.4℃
  • 맑음고산10.4℃
  • 맑음목포8.0℃
  • 맑음봉화-0.1℃
  • 맑음남원4.5℃
  • 맑음장흥4.5℃
  • 맑음포항8.2℃
  • 맑음수원4.0℃

10월 산업생산 1.9% ↓…1년 반만에 최대 감소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30 09:50:45
홍남기 "10월 광공업 생산 감소는 대체공휴일 영향…11월은 양호" 10월 전산업 생산이 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 10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생산 지수는 110.8(2015년=100)로 전월 대비 1.9% 줄었다.

작년 4월(-2.0%)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전산업 생산은 7월과 8월 각각 0.7%, 0.1% 줄었다가 9월에는 1.1%로 반등했는데 10월에는 다시 감소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광공업 생산이 3.0% 줄었다. 작년 5월(-7.7%)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제조업 생산은 3.1% 감소했다.

서비스업도 지난 9월 1.4% 증가한 것에서 10월에는 0.3%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상품 거래가 줄고 주가가 하락하며 금융·보험(-2.1%) 생산이 줄었으나 숙박·음식점(4.5%) 생산은 늘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121.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2% 높아졌다. 이 지수는 9월(2.4%)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며 5.4%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1.3% 줄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광공업 생산 하락 폭의 상당 부분이 대체공휴일 영향"이라며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 실시로 조업 일이 당초 23일에서 이틀 감소했으므로 산술적으로만 봐도 약 8%의 생산 감소요인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월 전산업 생산을 포함한 주요 지표가 플러스를 기록해 10월 지표는 상대적으로 조정을 받은 측면이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영향이 10월에도 이어진 점도 지표 부진의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11월에는 수출 호조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내수 여건 개선, 전월 낮은 기저 영향에 따른 기술적 반등 등으로 주요 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