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경북 예천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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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경북 예천에서 열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22 09:28:43
스마트폰으로 촬영과 편집까지 하는 국내 최초 영화제 경북도는 지난 20일 오후 예천문화회관에서 영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정재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반부 대상작인 장우연 감독의 '생활연기' 개막작 상영, 시상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3회째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를 촬영·편집하고 출품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영화제이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래 영화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와 해외 11개국을 포함해 총 948편이 출품돼 8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북도 제공]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예천온에어부 4개부에서 총 5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은 예천온에부는 이강령 감독외 5인의 '마법의 의자', 시니어부는 최영규 등 4인의 '물맑은 예천을 아시나요', 학생부는 허동관의 '내일은 하모니', 일반부는 노루소바카밀라(국적:카자흐스탄)의 '나는 너를 NOT UNDERSTAND'가 차지했다.

본선 진출작 84편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신도청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희망의 장이 되고, 훌륭한 영화감독이 많이 탄생해 지역 영화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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