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마트, 사상 첫 분기 매출 6조 돌파…영업익은 전년보다 28.2%↓

  • 맑음영월-2.3℃
  • 맑음대전1.6℃
  • 맑음대관령-4.5℃
  • 맑음속초5.3℃
  • 흐림목포6.5℃
  • 구름많음서귀포13.0℃
  • 맑음홍성0.0℃
  • 맑음보은-1.6℃
  • 맑음서청주-0.3℃
  • 흐림양산시2.9℃
  • 맑음전주2.8℃
  • 흐림양평0.7℃
  • 맑음제천-3.0℃
  • 맑음인제-0.8℃
  • 맑음동해3.7℃
  • 구름많음고창군1.7℃
  • 구름많음고흥1.8℃
  • 맑음영천-1.2℃
  • 맑음밀양1.1℃
  • 맑음울진2.2℃
  • 맑음포항5.1℃
  • 맑음청주3.0℃
  • 맑음부여0.1℃
  • 흐림제주11.4℃
  • 맑음여수9.3℃
  • 맑음의성-2.2℃
  • 흐림산청-0.5℃
  • 흐림순천-0.7℃
  • 흐림김해시3.8℃
  • 흐림의령군-1.7℃
  • 구름많음춘천-1.2℃
  • 흐림합천0.1℃
  • 맑음영주-1.6℃
  • 흐림남원0.5℃
  • 맑음세종1.0℃
  • 맑음원주0.0℃
  • 흐림장흥2.1℃
  • 흐림동두천1.1℃
  • 구름많음북춘천-1.9℃
  • 흐림진도군7.3℃
  • 맑음청송군-3.6℃
  • 맑음정선군-1.8℃
  • 맑음통영6.5℃
  • 흐림파주1.3℃
  • 맑음서산1.5℃
  • 흐림백령도7.4℃
  • 구름많음북부산1.7℃
  • 맑음안동-1.0℃
  • 맑음태백-2.7℃
  • 흐림진주-0.5℃
  • 맑음금산-1.2℃
  • 맑음문경-0.6℃
  • 구름많음북창원4.3℃
  • 구름많음영광군4.0℃
  • 구름많음강화2.5℃
  • 구름많음군산3.8℃
  • 흐림서울3.2℃
  • 맑음홍천-1.1℃
  • 맑음대구1.5℃
  • 구름많음고창3.7℃
  • 맑음추풍령-2.1℃
  • 흐림광주5.0℃
  • 흐림철원-0.2℃
  • 흐림거창-2.6℃
  • 맑음거제4.2℃
  • 흐림순창군0.0℃
  • 맑음상주-0.2℃
  • 맑음울산5.9℃
  • 맑음천안-0.5℃
  • 맑음영덕2.4℃
  • 맑음강릉5.1℃
  • 흐림고산12.0℃
  • 흐림임실-0.5℃
  • 맑음북강릉3.7℃
  • 맑음울릉도7.6℃
  • 맑음구미-0.2℃
  • 구름많음인천4.0℃
  • 구름많음보성군3.6℃
  • 구름많음성산9.7℃
  • 흐림완도6.6℃
  • 구름많음창원4.7℃
  • 흐림강진군3.6℃
  • 맑음보령2.7℃
  • 흐림장수-2.3℃
  • 맑음부산7.9℃
  • 흐림부안3.1℃
  • 흐림해남2.6℃
  • 맑음충주-1.0℃
  • 맑음봉화-3.1℃
  • 흐림함양군-1.7℃
  • 흐림정읍1.4℃
  • 맑음경주시-0.7℃
  • 구름많음수원1.5℃
  • 맑음남해5.9℃
  • 흐림이천0.4℃
  • 구름많음흑산도10.7℃
  • 맑음광양시6.2℃

이마트, 사상 첫 분기 매출 6조 돌파…영업익은 전년보다 28.2%↓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11 14:57:46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지난해 연간 영업익 넘겨
"수익 감소는 9월 국민지원금 사용처 제한 영향"
온라인·편의점 사업 성장세…SSG닷컴 적자폭↑
이마트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감소했다.

▲ 이마트 본사 전경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이 6조31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마트 분기 매출이 6조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0.8% 증가한 18조724억 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426억 원) 감소했다. 9월 지급된 국민지원금의 오프라인 사용처 제한이 연중 가장 대목인 추석 행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39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371억 원을 넘어섰다.

별도기준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한 4조335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352억 원) 감소했다. 1~3분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 131억 원 증가했다.

사업부별 실적은 할인점은 기존점이 1.6% 신장하며 5분기 연속 성장했다. 이마트 측은 "2분기 8.3%에 비해 둔화했으나 지난 9월을 제외한 7~8월 기존점 신장률은 7.8%로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스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13% 증가한 9053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 원 감소한 268억 원이다. 전문점은 전년 동기보다 4억 원 개선한 32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노브랜드가 44억 원의 영업 흑자를 유지한 가운데, 스톤브릭 등 전문점을 폐점했다.

주요 연결 자회사들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온라인 사업의 외형이 크게 증가했다.

SSG닷컴의 3분기 별도 총거래액(GMV)은 28% 신장한 1조4914억 원을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20% 증가한 4조720억 원이다. 하지만 영업적자는 3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1억 원 늘었다.

SSG닷컴은 "업태간 경쟁 심화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비용을 집행했다"며 "대부분 전국단위 물류 인프라 확충과 테크 인력 확보, 신규 고객 유치 등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인수한 W컨셉 3분기 총거래액은 40% 늘어난 739억 원,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33% 증가한 2058억 원이다.

신세계TV쇼핑은 전년 대비 매출 7% 증가, 70억 원의 흑자를 이어갔다. 신세계푸드는 외식사업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 7% 증가, 전년 대비 19억 원 증가한 6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편의점인 이마트24 매출은 전년비 16.5% 증가한 5178억 원, 영업이익은 29억 원 증가한 46억 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점포수는 전년보다 192개 증가한 5701개점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되면서 빠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매출은 전년비 114.2% 증가한 841억 원, 영업적자는 86억 원 개선된 60억 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매출 증대를 이어갔다"며 "온·오프라인의 고른 성장을 통해 외형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